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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아줌마..

31살 |2015.03.27 01:16
조회 1,080 |추천 0

늦었네요..댓글로 위로받긴 글렀군요ㅋ
31살 2년차 주부입니다.
애기는 기다리는데 안생기네요 왠지 제 죄같아요.

오늘 신랑이랑 소주한잔하고 배란일에만
애기공장인듯 하는 성생활을 비난했는데
사실 제가 부부관계 참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럼에도 애기만들려고 하다보니 이제
흥미없어요 내가 기계도아니고..

신랑은 더흥미가없구요ㅋ... 백번에98번제가
하자고해서하니 말 다했죠? 외로웠어요
그래도 말잘통하고일상이잘맞아 참았죠

최근에 저한테 변화가왔어요 그것도 안땡기고
그져 애기가 빨리와줬음 하는 그냥 어쩌면 비로소
안밝히는평범한여자가 된거지요

신랑한테 그간 스트레스많이받았지?(제가 매일
이라도할수있다고 몇번 서운함표현했거든요)
요즘 내감정도 예전같지않고 나도 애기만들기에만
집중할거고 그것 요구해서미안했다고
얘기했는데 싸움이됐어요 저보고 자기생각
만한다고제가뭘잘못한거져?늘 하자고 보채야만
피곤한기색띠며 저랑 자던사람이 이제와 제
생각만 한다니요..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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