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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미안해 |2015.03.27 02:48
조회 1,163 |추천 0
모질게 말해서 미안해
다 진심 아니엿어..
너가 날 먼저 놓아버려서 잘해줄 자신이 없다는
그말에 너무 내가 속상해서
아둥바둥 널 잡아봣지만 넌 다 잊엇다 그러고
너는 괜찮은데 난 너무아파서 내가 모질게 마지막에 말햇어
일부러 내가 정털리게 할려고 그런건데 내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미안해 상처 받앗으면 내가 사과할게
너가 나한테 모질게 말을 해도 난 덤덤한데..
아직까지 널 좋아하는마음이 훨씬 커서 그런거겟지
너는 괜찮다고 하지만 나는 하나도 안괜찮고 너무 힘들고 아파
남들앞에 괜찮은척 하기도 벅차고 너가 환하게 웃는 모습도 보고싶고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겟어
사진도 다 정리해야 하는데
처음이라 너무 힘들다

처음으로 여행가고 걷고 사진찍고 햇던 사람이 넌데 내 남자친구로서 너무 멋잇는 사람이엿는데
한순간 변해버린 너의 모습이 마음이 아프다

군대도 기다려 주겟다는 내 말에 군대가서도 자신이 없다 한널 그래도 사랑으로 채워가면 괜찮아 지겟지 햇는데 넌 아니엿나보다
군대 갈려면 아직 멀엇는데 말이야
그게 다 핑게엿던걸까
너는 이미 날 다 잊엇다고 하지만 난 그대로다

나그자리 그대로 서 잇을게 언젠가 너가 후회하는 날이 올수도 잇겟지
우리엄마아빠가 너 이제 이름 기억하고 얘기하시더라 아직 말 못햇어 차차 말 해야할텐데..
엄마아빠께 처음으로 말한남자친구가 너라 말꺼내기도 너무 어렵다
너가사준 인형 우리그동안 찍은사진 다 버리지않고 나중에 정말 나중에 정리 할게

너무 답답해서 글 적어봣어 너한테 그렇게 모질게 말 해서 상처준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글 적어봣는데 이걸 볼수 잇을지 모르겟지만
많이 사랑햇어 정말 내 모든걸 다 주고 싶을 정도로

내가 아까 한말은 잊고 저번에 너가 친구로 만나 밥 한끼 하자고 한거 언제한번 연락줘
같이 밥 한끼 하자
너무 보고싶은데 많이 힘든데 다 참고 견딜게
미안해 이런모습 보여서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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