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두명을 둔 싱글맘입니다.
큰애가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갔는데 좀 있음 운동회다
뭐다 부모가 꼭 가야하는 상황이 많더라구요
운동회때라두 역할대행업체에 의뢰해서 삼촌역할이라두
할 사람을 데리고 가야할지...걱정이네요
주변에 잘 아는 남자사람이라두 있다면 정기적으로 같이
운동두 시킬 수 있고, 그런 부탁도 해 볼 수 있겠는데...
그럴만한 사람이 없네요~
역할대행알바 어떨까요?
들키지만 않는다면 아이가 상처받지 않을 거 같은데요...
너무 얕은생각일까요?
학부모 면담때 담임쌤이 울반에 편모편부 가정이 몇 더
있다하긴 하셨어요
요즘 밴드, 단톡방,반까페 등등...쇼셜로 엄마들 모임
많잖아요
그럴때마다 신랑은 뭐하냐구 물어볼까봐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네요...
운동회때 온가족이 다 모일텐대...
아이 기죽는 건 싫거든요.
역할대행 알바...뭐 삼촌역할정도...어떨까요?
여러분들의 조언이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