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를 갓 졸업하고 갓 고딩이 된 남 학생입니다!
제가 판을 한번도 안와봤는데, 여기가 조언으로 유명한거같아서 오게됬네요..
스토리가 좀 많이 깁니다.. 정말로 잘 조언해주실분들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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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나 / 목련 ( 좋아하는 누나 )/ 해바라기 ( 도와주는 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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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목련누나를 처음봤을때는 고등학교에 들어오고나서, 동아리 홍보때였습니다.
여러 동아리에서 홍보를 왔었는데요. 그중에 미술부인 목련누나가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그리고, " 아 저누나이쁘다 " 하면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요 몇일전에 알게된건데,
제가 수업시간에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시간을 소비할까 할때도, 그 누나를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 학습지에 미술부 누나를 찾으러갈지 말지 생각을 했습니다.
학습지에도 그렇게 썻드라구요.. 몇일전에 혼자서 몇시간을 보고있었는지..ㅋㅋㅋㅋ
자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제가 적당히 들어갈 동아리가 없어서, 건축부 오디션을 보게되었는데,
건축부 오디션때 그 목련누나가 제가 오디션을 다보고나서 갈려던 때에
오디션하는곳을 문에서 기웃기웃 거리시더라구요.. 정말 그모습보고 그때부터
" 아 진짜 저누나 찾아야겠다. 누군지 더 알고싶다. "
하면서 제가 주말에 저희 동아리 부장누나가 해바라기 누나입니다!
해바라기 누나가 친화력이 엄청좋아서 누나들하고 친할거같아서,
제가 주말에 해바라기누나한테 혹시 그누나를 아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누나가 바로 아 ○○○이? (목련누나)
(그전에 그누나 이름은 이미 형들한테 물어봐서 알고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정말 신난 저는 " 네!! 그누나에요!! " 이렇게 말한다음에 누나가 그날 바로
만나는게 어떠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해바라기누나가)
그리고 7살 동생이있는데 그동생도 같이 가두 되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정말 기분이 좋아서 당연히 " 네! " 라고 답했습니다.
그렇게 만나게 되었는데, MC도날드에서 만나게되었습니다.
그때가 학교에서 주말야자가 끝날시간이여서 학교선배들이 조금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긴장을 해서그런건지 제가 원래 말을 정말 잘하는 편인데,
친화력도 엄청강한데.. 그 누나 앞에 막상 딱 앉으니까 할말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첫날은 몇마디 조금하고, 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데려다 드리는데 해바라기누나와 목련누나 목련누나동생 해바라기누나친구 그리고 저,
목련누나를 먼저 데려다 주는데 가는길에 동생도 놀아주고 저도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집 끝까지 대려다 드리고싶었는데 좀 그렇기도하고 부모님을 만나러 가신다길래
중간에서 목련누나를 보내드렸습니다. (그때 같이있었어요 다같이)
( 문자도 보내놨었습니다. 중간에 목련누나가 팔목에 무슨 상처같은게 있는데 긁으시길래 문자로 긁지마시라고 흉진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랫더니 화상입은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집에와서는 엄청 후회를 했습니다.. 하.. 진짜 평소에는 말을 그렇게 잘하면서
왜 꼭 이런때에 막히는지.. 그래서 해바라기누나한테 어땟냐고 물어봤는데,
첫날 좋아하는 사람만난거치고 말잘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 다음날 열심히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다음날을 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노래방을 가기로했었습니다.
( 제가 음악을 하는사람이라 아무래도 자신이있다보니까 그렇게 할려했습니다)
그런데, 당구장을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당구치고 가실려나보다 하면서
당구를 치는데 정말못쳤습니다. 포켓볼을 쳤는데.. 그래도 어디서 본건있어서
당구채도 제가 뽑아서 챙겨드리고, 중간에 불편한거있으면 좀 챙겨드렸습니다..
( 해바라기누나가 보면서 잘하고있다는 눈치를 좀보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힘이좀 났습니다)
그런다음에 노래방을 갈줄알았는데 학교 쪽으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아 학교가시나?
그러면서 조용히 따라갓는데 맥도날드를 또 가더라구요. 제가 " 아 노래를 불렀어야하는데"
하니까 해바라기누나가 " 그럼 내 목그땡이를 잡고서라도 가자했어야지!! " 하면서 하시더라구요.
(까먹으신거같아요 아맠ㅋㅋㅋ..)
그래서 저는 어쩔수없이 시간이 좀 늦었다는 사실을 알고 음.. 하고있었는데
학교앞 편의점을 가자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졸졸 따라가고있었는데
중간에 신호등이 신호가 바껴서 갈랑말랑하고있을때,
" 가~ "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 아 할말있으신가보다 " 하면서 " 네~ " 했는데,
" 진짜 가 ? "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지금 전치3주로 발목을 반깁스하고있는
상태인데 " 아 !? " 하면서 신호등 주변에 나무같은게 있엇는데 그걸 점프해서 넘어간다음에
뛰어갔습니다.. ( 저도 뛰고도 음.. 했습니다 )
그리고, 편의점으로 가게되었는데 거기서 몇마디말도 못한거같습니다..
그다음에 좀 시간이 늦어져서 목련누나가 " 가야되는거 아니야? "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 아니에요~ 괜찮아요 " 이랬더니, " 아니야~ 가~ " 이러시길래
또 " 괜찮아요! " 그랬더니 " 진심이야! 가! " 장난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웃으시면서..
근데 진심이였는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날 저는 또 슬픔에 빠져있는 상태였습니다. 몇마디 섞어보지못해서..
제가 다 한심하고 다시 돌아갈수있다면.. 좋겟다고 생각했습니다.
( 만난지 1일차 때랑 2일차 때까지는 문자 했습니다! 정말 기분좋았어요 답변받았을때 )
그리고 그 다음날은 제가 노래못불러보고 몇마디 못해서 좀 그래서..
아침에 페메로 누나가 졸리다는 말을 하셔서 고2 시다보니까 공부해야되니까
아침일찍일어나서 편의점에 뺑돌아가서 하리보랑 초콜릿을 좀 사서,
마이에다가 젤리랑 초콜릿을 넣어둿다가
2교시 쉬는시간에 2층에 올라가서 해바라기누나를 봤습니다. 그래서, 좀 얘기 나누다가
아침에 쓴 포스트잍을 딱 붙이고, 목련누나 반에 아는누나한테 좀 전해달라했습니다.
좀 부담스러워 하실거같아서.. 직접주기엔.. 그리고나서 해바라기누나가
" 야! 그건 직접줘야지! " 그러면서 기달려봐 하시길래 기다렸더니,
목련누나를 대리고 나오셨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목련누나를 대리고오면서 " 맛있게드세요 이런말도 해야지! "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가서 인사하고 " 누나 맛있게 드세요 " 하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다음에 신난기분으로 있었습니다.
근데 그전날과 그전전날에 말 몇마디 못하고, 노래를 못부른게 너무 우울했습니다.
너무 한심했거든요.. 그리고 그날 야자를 했는데,
야자를 끝나고 목련누나에 관련해서 말씀드릴게 있어서 해바라기누나와 만났습니다.
누나가 가는길에 " 너 울지도 몰라 긴장해 " 이런식으로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 아.. 설마.. " 하면서 맥도날드를 또 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을 좀말씀드린다음에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 목련이가 너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원래 남자 사귈 마음이 없다고 " 하시더라구요..
" 학기초에도 남소를 권유해봤는데 절대안받겠다고 " 했다고 말씀을 해주셧더라구요.
" 원빈이 와도 안받는다 " 고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그다음날부터 2일동안 좀 우울하게 있었습니다..
( 좀 많이..)
그리고 목련누나가 좀 많이 부담스러워할거같아서 일부러 그 다음날 미술이동시간도 해바라기 누나가 알려줬는데
갈려다가 안간다고 말씀까지드리고 교실에서 좌절에 빠져있었습니다.
몇일이 흐르고,,
그리고 오늘 학교가 끝난후에 누나를 또 뵙게되었는데..
이젠 좀 부담 스러우신거같은 표정같아요.. 저만 느끼는건가요..
웃어주시면서 인사까지 해주시는데... 잘모르겟어요 하..
그리고 오늘 원래 고백을 할려했는데,
그랬다가 차일게 거의 80%를 먹고들어가는건데.. 좀 불안하기도해서,
천천히 고백할라고 제가 생각중인게 있습니다.
노래 여러개를 몇개월이든 몇년이든 녹음을 쭉해서
하나하나가 목련누나에 대한 고백 노래라고 할수있겟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올려가면서 점점 목련누나가 마음을 열어줬으면 해서..
갑자기 딱가서 사귀어 주세요! 한다고해서 될게아니니까 천천히.. 서서히 마음을 열어주고싶어서..
이게 정말 맞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현재로써는 이렇게 할려고하고있습니다.
제가 잘하고있는걸까요 ?
그리고, 이제 몇분뒤면 연락이 올텐데 이렇게 하겟다고 말씀을 드리려합니다.
괜찮을까요 ?
아니면 고백을한번 하고 까여도 계속 할까요 ?
너무힘들고 어떻게 결정해야할지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여성분들..
진짜 이 누나만큼은 제 여자로 만들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