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에다가.. 하소연 할때가 없어...
판에다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올리게 된 계기는 그냥 말 그대로
제목 그대로 저는 제가 차라리 문제아였으면 합니다
저는... 가족의 외동딸로 자라왔습니다.
항상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그런데... 그 관심이.. 잘못되엇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항상 저를 이길려고 하십니다.
가장 많이 부딪치는 문제가.....
말싸움입니다.
어렷을때 일을 보면
항상 잘못한것이 아닌데 잘못이 아닌걸로도
죄송하다고 햇던것 같습니다.
이것이 대수롭지 않았는데
커 가면서 이것이 보이게 되면서
엄마와의 싸움이 잦아졋습니다.
엄마가 신경이 예민하셔서
저한테 일방적으로 화를 낼때도...
저는 그저 영문도 모르게 화를 당한적이 몇번이 아닙니다.
또 이런걸로 싸우면 무조건 저의 말투로 걸고 이야기 하시면서 니가 먼저 말투를 그따구로 햇다며...
제가 이걸 또 반박해서 엄마가 먼저 그랫지 않앗냐 그러면 싸가지없게 엄마한테 대든다고 하고....
언제는.. 다른 집 딸과 아들 비교해 가면서
그집 아들 딸은 장학금 받으면서 학교다닌데
우리 딸도 받을꺼지?
어디 장학금.받아서 가구나 바꿔보자
이러시고......
비교도 아주 상황에 맞게 골라가면서 하십니다
최악이 어느집 자식도 너 같은 애 없다고
어디 부끄러워서 말도 못한다고 ......
이게... 참다참다... 폭발해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 해본적이 있습니다
서운 햇던거.. 상처 받앗던 것들 다 말햇더니
엄마의말은... '그래서 나한테 지금 사과를 받겟다고 이러는거야?' 이러시더니..
'그래 미안하다 됏지?' 이렇게 하십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막 쏘시면서
또... 뭐라고... 화내시고요....
예전부터 이런것들을 반복햇지만 요즘 최근들어
더 심해집니다...
이젠 아에 저를 단정짓고
니.말투가 그래서 그렇지? 이렇게요...
저도 잘못햇을땐 죄송하다고 하지만...
이젠....그리 못하겠습니다...
어쩔때는 내가 진짜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가?
내가 진짜 말투가 그런가?
아무리 생각을 하고 또해도...
내가 왜 용서를 구해야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듭니다
차라리 문제아라서....
상담을 받고... 고쳣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속이 좁아서... 이걸 못받아드리는 걸까요...
제발... 조언해 주세요 ㅠㅠ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