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범한 중학교 여학생이예요. 정말 고맙게도 중학교 올라와서 친구도 많이 사귀었고요. 근데 요즘 되게 신경쓰이는게 제가 아는 아이들마다 다 고백을 한번씩은 받아보았다는 거예요 ㅜㅜ 남친 없다고 시무룩한 애들도 다들 한번씩은 고백 받아봤다고 말하고요....
그런데 저만 한번도 고백을 받아보적이 없어요. 고백이 아니고 '나 너 좋아했었다' 뭐 이런 말 조차도 태어나서 진짜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어요ㅜㅜ 진짜 한 번 절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유치원 때 ..... ㅋㅋㅋㅋㅋ 그거 말고는 더 이상 없어요. 혹시 저 말고도 중학생 이상인데 고백 한번도 못 받아본 분 있어요? 뭔가 저만 태어나서 한번도 안받아본 것 같아요.....
#아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저희반에 제가 좋아하는 짝남이 있는데 눈이 자주 마주치는데 되게 많이 마주치는 날이 있고 어떨때는 진짜 아예 이쪽을 쳐다보지도 않는 날이 있는데 그건 무슨 뜻이예요? 그냥 관심이 없는건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