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5살 직장인 입니다
사실 어디서 할 말도 안되고 스스로가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전 현장에서 근무하는 관리자 입니다 그냥 일반회사라면 과장정도의 자리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특히나 간부이라서 직원분들과의 술자리가 잦은 편입니다
그러다가 문제에 봉착한거죠
음.... 노래방에서 근무 하시는 여성분을 알게 되었던건데 물론 그 분들을 처음 보는것도 아닌대 딱 한 분이 제 맘에 들어오더군요
연봉이 이제야 사천을 겨우 턱걸이 하는대 지난달과 이번달 카드값이 평균350 합해 700정도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제 개인 생활이 완전 무너지고 정신 차리자고
몇번이나 다짐하는대도 잘 안 되네요
정말 한심할 따름인대 저도 아는대 그게 쉽지만은 않네요
따로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선물도 주고 받아도 그냥
고객관리인가하며 불안한 마음이 한 편으로 가득하지만
제 마음을 주체 할수없어서 죽을 맛 입니다
어떻게해야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