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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시간을 갖자는 여자친구 꼭봐주세요...부탁드립니다

Alhy |2015.03.29 19:35
조회 25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1한살 전문대 대학생이면서 체육관 사범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제여자친구와는 체육관에서 만났고요 여태까지 만나본 여자들중에 착한여자가 없어서

체육관 관원이었던 여자친구와 저의 이야기입니다. 운동을 같이 해보고 연락을하는데 너무 착한아이였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맨처음에는 얼굴보고 사귈생각이 전혀 없었고 단지 착하고 올바른아이라고

생각되어서 사귀게되었습니다. 사귀고나서 너무 천사같고 착한 여자친구가 점점더 좋아지고

이뻐보이기만 했습니다. 1년전 제가20살 여자친구는 19살이었습니다. 체육관에서 시합을 나갔는데

여자친구가 체육관 형들과계속 웃어주면서 장난치는게 너무 화가나고 마음이아팠습니다..왜냐면 너무좋아하고 사귄지

별로안됬었을때인데도말이죠... 화내고 잘풀긴했지만 머릿속에 계속 기억에남는겁니다 제앞에서만 웃고 장난치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여자친구 말로는

저랑 몇년동안 같이운동한 운동선배들한테 잘보이고싶어서 그랬다네요 그렇게 얘기를하여 여자친구가

더 좋아졌습니다. 다음부턴 그러지말라고 그랬고요... 제가 지금은 2학년이지만 1학년 2학기를

기숙사에서 살았습니다. 여자친구를 보면서 공부진짜로 열심히하는데 1주일에 한번봐도 기다려주는게 고맙기만하더라고요.. 그렇게 저는 180명중에 수석이라는 결과를 낳고 너무기뻣습니다. 온세상을 다가진것마냥..

겨울 방학때가되어 여자친구는 알바를하였고 저는 여자친구의 대학교가 너무멀어 방학때 매일 보고싶기만해서 알바를 하지말랬는데도 이해하고 하라고했습니다 용돈은 있어야된다고 생각했기에.. 2달동안 남은시간중에 알바한 기간을빼면 매일 볼수있는 시간은 3주밖에없더군요..가끔 찾아가서 밥챙겨주고 보고싶어서 일이 12시넘어서 끝나는데 기다렸다가 같이오기도했고 도시락도싸서 갖다주고(여자친구 어머니것까지)편지도써주고 간식도챙겨주고.. 기차역에서 끝과 끝인 저희지역과 여자친구 대학교인데 그한달마저도 시간을 뺏기기싫었지만 그렇게 알바기간이 끝나고 3주가량 매일보는데 너무행복한겁니다. 운동도 매일 같이하고 예전부터 제가 가진것도없고 차도없어서 편하게못해주고 맛있는것도 못사주지만 고기나 국밥같은걸 밥못먹을때마다 제가 사주고 잘챙겨주고싶기만해서 추운데 걸어다니게해서 미안하여 내복도사주고 기념일다 챙겨주고 대학교들어가기전에 이랬습니다. 방학이 다 끝나고 여자친구 대학교 기숙사들어가기 하루전 여자친구를 보는데 밥먹고 설빙가서 빙수하나시켜놓고 이런저런 생각이들었습니다.. 진짜많이 보고싶겠지... 이렇게또 자주못보겠지.. 그래서 울음이나와서 여자친구에게 안겨 몰래울다가 걸렸습니다. 여자친구도 서러웠는지 더꼭껴안고 울더라고요..

그렇게 밤에 한번더 보고 집앞까지 맨날 데려다줬었는데 이제 이것도못하겠지 하고 헤어지고 여자친구의 마지막 뒷모습을 항상 끝까지 지켜봤는데 이날은 느낌이 아주달라서 또 눈물이나올것만같았습니다..

여자친구가 걸어가다가 다시 울면서 뛰어왔는데 저도 참았던눈물이 나오더군요.. 진짜로 나를 사랑해주는구나 생각했고요 저도 없어서는 안될만큼 사랑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가는날이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의 집쪽에서가서 짐을같이 들어주고 열차를태워 보내는데

그때꼭 참고 혼자집을걸어오는데 또울고 집에서도울고 울기만했습니다.. 너무슬픈겁니다

대학교들어가기전부터 술많이먹지말고 남자랑 친해지지말고 일찍들어가라고 진심어린 걱정을하며

보냈건만.. 처음에는 여자친구가 경찰행정과라 술도안먹고 공부잘하는 애들만 가는 대학교 학과인데

진짜 공부만열심히하겠지 생각했는데 모임이 너무많은겁니다.

처음에는 그냥 화만나고 화냈는데 여자친구가 해명을하여 모임까지는 이해하기로했습니다..

사건의발달은 이렇게 대학교들어간후 한달동안 모임도많고 MT 장기자랑연습에 공부할시간이없는거같아

학교에서 운동을 4시간씩하는데 동아리까지 2개들어서 공부못할것을 걱정하여 지금 취미보다 공부가우선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장기자랑 연습하던 조모임에서 술을먹고 5잔은 지켰습니다 그자리에서는..

그후 친구들과 치킨만먹고 얼른들어가겠다고하여 알겠다했습니다. 애가 취해서 답장도제대로 안하고..

이당시에 나도 학교가야되는데 얼른들어가지.. 생각하고 새벽4시까지 기다리기만 하는 저한테

너무 무관심해보이고 한달동안 술5잔만먹고 일찍들어가고 보고는 잘해줬으면좋겠다 계속말했습니다.

보고도 안하고 몇십분에 하나씩 미안ㅠ 이것만보내는 여자친구가 너무밉고 저를 신경쓰지않는것같고

제말이 다 물거품이된거같아 화를 내는데 여자친구한테 한건 아니지만 욕이나와서 했습니다..

저는 너무걱정되어 화낸건데말이죠.. 그렇게 새벽4시에 술취한 여자친구랑 전화를하다가 속상한거 말해도 화만내고 자기입장만얘기하고..

여자친구가 말도없이 자서 제입장에선 풀고싶은데 아직풀리지도않은 상태인데 또 걱정만되어 밤을샜습니다.. 여자친구

수업이9시였는데 7시30분이면 일어나던애가 8시까지 연락이없어서 계속전화를하고 친구들한테도 연락해서 깨워달라하고 다른사람이

받았는데 기숙사 경비실에 맡겨달라고했습니다.. 그렇게 여자친구가 핸드폰을 찾고 연락을하는데

화난것보다 들어가서 하늘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원래제가 여자때문에 운적도없고 이런게 사랑인가 생각했고요 화보다 안도감과 감사함에 눈물만나오더라고요.. 그래도 예전에는 안그랬던 여자친구가

서서히 학교와 친구들에게 변질되어가는 모습을 보고만있기싫어서 여자친구 어머니께 긴 장문의 카톡으로 사실대로 다얘기했더니 여자친구는 화만내더라고요.. 저한테는 밤새서 걱정해주고 기다린난데..

새벽4시에 전화통화로 화낸것도 모자라 잘못이없다는듯 어머니에게 말씀드린걸 가지고 우리엄마는

걱정안되겠냐고 그랬습니다... 제가 가장힘들었는데말이죠.. 저는 여자친구가 좋은쪽으로만 생각하고

같이 열심히하여 성공해서 미래에 결혼생각을하며 학교일도 힘들고 공부도힘든데 여자친구만

보면서사는 저인데.. 저렇게 나와도 여자친구도 힘들어서그러는구나 싶어 생각해서 꾹참았습니다

한달동안... MT가는 전날 저에게 힘들다고하더라고요 저는 183일이란 시간속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여자친구만보고 학교여자애들과 인사도안하고 알아서 여자들 정리하고 진짜 여자친구만 보면서

힘내고 미래생각하며 열심히사는것도 여자친구 동기들은 토익점수도 높고 고등학교때 공부만했던 친구들이라 제가너무 한심해보여서 운동뿐만 아니라 학교공부와 영어공부 자격증공부까지 다할생각으로

떳떳한 남자친구가 되고싶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여건을 안만들어주더라고요.. 속상한거말하면

늦게자고 밤새서 수업듣는데 이해도안가고.. 과는 다르지만 용인대 경호학과를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여자친구만 바라보고 없으면 안될정도로 사랑해주고 하루가 마지막인것마냥 하루일과 마치면

30분씩 시간내서 꼭 여자친구에게 하루한통씩 편지를 썼습니다... 여자친구 MT가는날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봤었는데 기차비만 2만6천원에 밥먹고 찜질방이나 잘곳구해서자면 저로서는 대학생인데 가난한거 다들 아시지않습니까.. 그래도 돈보다 여자친구가 너무좋고 사랑스럽고 여태까지 받은 스트레스가

그1주일에 1박이2일이란 시간동안 돈으로 살수없는 추억이 너무좋아서 제가 자주보러갔습니다.

MT때는 4시간에 한번씩 연락오더라고요.. 그렇게 저한테너무 무관심하고 날좋아하지 않는건가 생각이들어 오토바이를 빌려 친구들도보고 너무답답해서 5시간동안 돌아다니기만했네요.. 밤10시가되기까지 연락이없는 여자친구가 너무밉기만했습니다.. 제가뭘그렇게 힘들게했다고 힘들다고만하는지..

10시쯤 병원응급문자장난을 쳤더니 제걱정을 해줬습니다 1시에 답을했는데 헤어지자하더군요..

얘기들어보니깐 제가 욕한거 계속생각나고 고민진짜 많이했다고 힘들었다고.. 저는 잘해주고싶기만하고 올바른방향으로 이끌어가려고 그랬던건데... 힘든일있으면 다말하고 풀기로한저희였고 절때 헤어지잔소리 하지말기로한 저희였지만.. 아까말했듯 새벽4시에 들어간날 제가 헤어지자고 한번했습니다.

정신차리라고.. 그때는 여자친구가 절잡지도않더군요 그래서제가 다시잡았습니다. 진심이아니였다고

그렇게 말하고 같이잘풀자고 얘기했는데도 참았다가 이제서야 얘기하는 이유를 도무지모르겠더라고요..

여자친구는 제가 병원응급문자보낸걸 너무 이해를못하겠다그러고.. 왜내가 울면서 전화해야되는지

호구로보였냐는등 그랬습니다... 저는 대학교생활 술한번 안먹고 공부만열심히하고 그랬었는데

진짜 여자친구하나만 보면서살았었는데.. 예전모습이 너무좋아서 지금 변질되어가고있는 여자친구를

돌려놓고 싶기만하고 평생 책임지며 살아가고싶기만한 저인데 너무너무밉습니다..

1시부터 4시까지 미안하다고하고 저도솔직히 헤어지고싶은 생각많이들었지만 그래도 앞으로는

안그러겠지 하며 꾹참고 또참고 또참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예전에 힘들다고헤어지는건 핑계라했는데

앞뒤가안맞았고 너무 힘들고 공부도안되고 무슨말을써야될지 정리가안됩니다.. 그렇게 새벽4시까지

붙잡고 또붙잡고 니가변해가기만해서 내가걱정되어 그런거라고 얘기하고 서로잘 풀면 이위기를 기회로바꿀수있지않겠냐고하고 제가 맞춰준다고 진짜 내손잡고 끝까지와달라고 항상이자리에있고 매일 너무사랑한다고 얘기하던저였는데 이렇게 배신당하는건가 싶었습니다... 제가진짜 여자친구없어지면 죽을시늉까지 할정도로 너무사랑하는데.. 여자친구는 예전부터 말안하고 힘든거참다참다 얘기하는거라고 예전에 이런거다말했으면 예전에헤어졌을꺼라하는데 전 진짜아니거든요.. 여자친구 친구들도 183일동안 지내온 저희모습보다 그욕하고 안좋은 부분만봐서 그만하라고 한거같은데 친구들과 학교가 너무밉습니다.. 제여자친구를 저렇게 만든거같거든요... 3시간 붙잡다가 결국 여자친구가 일주일동안 생각할시간을 갖자고그랬습니다. 진짜 심장이 찢어지는것만같습니다.. 제가뭘 그리 잘못했는지.... 하루도 연락안되면 걱정되고 궁금하기도한 저인데.. 2일시간갖자니깐 왜나이해못해주냐고 이해해달라해서 일주일시간갖기로했습니다.. 너무답답해서 체육관 누나에게 전화를해서 다얘기하고 조언을 해주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몰라주고 저보고 많이힘들기만하겠다그러고.. 누가봐도 그렇지않습니까... 여자친구의 첫남자친구가 저이기때문에 너무 잘해주는걸 고마운줄모르는거같다고 저같은애있으면 진짜좋겠다고 얘기했고요.. 진짜 제인생을 여자친구하나만보고 고마워하는사람한테.. 저진짜 많이답답하고 성격은착한데 변해가는 여자친구가 밉기만하네요.. 제가하는 걱정때문에 조금씩 마음이 변했다고하는데.. 말하라니깐 왜말안하고

그랬는지.. 죽고싶기만한 심정입니다... 저는 이런여자친구가 아직도 좋고 사랑스럽기만한데

절밀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해주면 다인줄알았다는데 힘들다고 좋게잘 풀어갈려하지도않고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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