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할게요
일단 나는 아파트에사는 사람인데
몇달전부터 우리집에 바닥이 진동을하면서 천장에 엄청난 쿵소리를 동반하는 소음이시작됨.
과장아니고 진짜 바닥에 진동생겨서 깜짝놀램
공사하는 소리가아님. 걍 오후 5시부터 9시가되면 간간히 그런 미친소리가 들림
근데 놔두면 알아서 그만하겠지 싶어서 놔듀니까 갈수록 소리가 더 커지고 안되겠는거임.
그래서 부모님이 윗집 인터폰연결해달라해도 안받고 집에 불이 꺼져있고 초인종눌러도 안나옴
그러다 일주일지나니까 윗집여자가 지아들 데리고나와서 지네집은 평일엔 사람이없다면서 막 돌고래소리내면서 우기더라 ㅡㅡ
아니 평일에 아파트에 등록해둔 차는 주자되있고 경비아저씨말로는 등록안된 검은차 타고 나간거 봤다캤음. cctv도 있고
근데 엄마가 그럼 그집에는 그런소리안들리냐니까 즈그는 그런건 안들린다그러고 엄마가 일단 알겠다고 돌아왔는데
어제 낮에 갑자기 윗집에서 베란다 창문을 열고서는
진짜 왜그래요 왜그러세요?? 자꾸 시끄럽게 소리내고 참다참다 못살겠네. 그쪽집때문에 밑에집에서도 불많이 많아요!!!!
하고 창문닫던데
내가지금 집에 있는데 그날 엄마가 따진이후로 그런 진동울리는 소리는 안나고 발소리 쿵쿵거리는거 장난아님.
지금 내가 혹시나해서 발 쿵쿵거리는거 일단 멈추길기다렷다가 노래 엄청크게 10초간 틀었다 꺼봤음. 근데 노래끝나니까 내가지금 부엌에 식탁에있는데 머리위에서 일부러 발뒤꿈치로 내려찍는소리 장난아님.
무슨 sos도아니고 지들이 쿵소리 내놓고 내면연기 장난 아니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