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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여자, 장거리연애

삶이힘들다 |2015.03.30 13:57
조회 676 |추천 0
안녕하세요 21살 흔녀입니다
저에게는 남자친구가잇어요
남친은 23살이구요 군인입니다
하루뒤 병장을 앞두고잇으며 3개월뒤 전역하구요
근데 완전한 장거리 커플입니다
요새는 장거리 커플이 많다보니 제가 이글을 올리는거에대해 별 신경 안쓸수도 있겠네여 ㅠㅠ
원래부터 곰신은 아니엇구.. 중간곰신입니다
사귄지는 오늘이 44일째이구 그전부터 서로 마음에 들어햇어요..저는 경기도에살고 남자친구 원래 거주지는 대구입니다..
부대가 경기도쪽이라서 지금은 잘 사귀고잇는데요
몇일전 휴가를 나와서 저랑 재밋게 잘놀고 밥도먹고 흔한 데이트하는도중 이제 복귀할 시간 몇시간남지않앗을때 까페에서 진지한얘기를 하게됫지요
저는 평소에 서운햇던 이야기들을 햇엇구요
저희가 평소 2~3번 통화를 합니다
근데 요즘따라 하루에 한번 전화할까 말까네요
남친말로는 상병때가 더 바쁘다고하지만..
그럼 그전에는 어떻게 연락한걸까 하면서 사실상 핑계로 들리더라구요...ㅠㅠ
꾹꾹참다가 그 얘기가 나왓는데 남친도 저한테 미안해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얘기가 나온게.. 만나면 제가 돈을 다 쓰거든요 사실 저도 절약하고싶져 근데 군인이고 돈도 없다보니 제가 낼수밖에 없는거에요..ㅠ.ㅠ 하루에 거의 5~10만원 쓰는거같아요 사실 모텔비만 5~6만원이잔아요 ㅋㅋ...
그것도 사실 부담되긴햇지만 그냥 내가 좋아하니까 쓰는거에대해 아까워하지말자 생각하고 썼죠
남친도 자기가 군인이라서 너무 미안하대요
저도 그맘알죠 근데 오늘 뒹굴거리다가 카드사에 전화해서 요번달 대충 얼마나왓나 확인햇더니 글쎄 .... 제가 쓴것도 잇지만 90만원이더라구요
어린 저한텐 많이 부담되규...하 그래서 걱정이네요
거기다가 얘가 전역하면 이제 대구로 가야하는데 저랑 까페에서 얘기한날 이런저런문제로 헤어졋어요 서로 너무 좋아하는데 거리가 멀다는이유로...
근데 거리먼거는 처음부터 서로 감당하고 사귄거 아니엿냐며 막 화를 냇어요 제가...
그러다가 하루지나고 페북을 하는데 저는 육체적 정신적 만신창이엿던 상태이고 ㅜㅜ...
페북에 제 남친이 들어와잇더라고요 아마 외출이엇던거같어요 (특전사 병사라서 거기다가 짬도되서 나갈일이 좀 많나봐요)
그러다가 제가 말을 걸어볼까 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저녁늦게 카톡을 보냇어요 매달렷죠 좋으니까
그랫더니 자기도 연락하고 싶엇는데 너무 단호하게 말해서 못걸엇다며 사랑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잘 사귀고잇는데...
솔직히 돈,거리 부담이네요
제가 경기도사는데 얘 전역하면 대구로 내려가야할까요? 저는 솔직히 자취할려고도 햇어요 돈모아서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조언좀 뷰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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