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두달됐어요 오래만난건 아니지만 만나면서 제가 많이 좋아했었고
헤어질때 이유는 처음부터 저에게 마음이 없었다는 이유로 차였습니다
차이고 그렇게 전부다 끝난줄 알았어요 또 연락 오겠지,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겠지
하는 그런 기대 아주 잠깐은 해봤지만 그것도 잠깐이지 더이상 기대도 안하고
시간이 조금조금 지나면서 괜찮아지려하는데 사람 간보는것도 아니고
생사 확인 시켜주는것도 아니고 잊혀질법 하면 꼭 한번씩 연락이 오네요
두달지난 지금까지 연락 3번왔습니다 3번모두 술에 취해 왔고,
매번 하는말은 똑같았어요 '미안하다' 이 말 뿐이었어요
그러다 이틀전에 또 연락이 왔었는데 그날도 미안하다
카톡, 사진 삭제하려고 몇번이나 마음먹었었는데 도저히 삭제할수가 없더라
그래서 아직 그대로 다 남아있다, 좋아하진 않았어도 정은 들었나보다,
정때문에 삭제 못하겠다, 정때문에 힘들다.. 아무튼 20분정도를 정 타령 하며 통화한것같네요
두달동안 다 잊진 못했지만 그래도 처음보단 많이 괜찮아졌고 그랬는데
갑자기 연락해서 이러면 또 괜히 기대하게되고, 지금까지 괜찮아진거 처음으로 돌아가려하고..
솔직히 저는 이해 안되고 모르겠어요 관심없다며 자기가 찬 사람인데
연락을 왜 하는건지, 그렇게 연락해서 다시 만날것도 아니면서 왜 괜히 기대하게 만드는건지
괜히 답답하고 또 생각나고 기대하게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