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많은 분들의 조언이나 칠책이라도 받고싶어 용기내어 봅니다
예전부터 나의 배우자를 준비하곤 했습니다
집도 마련하고 커플링도 사두었습니다
언젠가 올 누군가를 위해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나을꺼같아서요
그러던 어느날 친구와 술집을 갔는데
글쎄 ..
천사가 서빙을 하고 있었습니다
얼굴뿐 아니라 마음씨도...
장사속이라 할지라도 고운 마음씨를
느낄수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어머니일을도와 드리는거였더라구요
그렇게 계속 술집을 다니다가 화이트데이에
초콜렛을 주면서 번호를 물어보았지요
그런데 흔쾌히 제게 번호를 주며 자기는 핸드폰을 잘 하지않는다고 하더군요
몇번 연락을 주고받고
저는 술집을 더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한번이라도 얼굴을 보고싶어서요 그러다보니
친해지게되었고 갈때쯤이면 왜이렇게
일찍가냐고도하고 제 핸드폰이 고장 났을땐
연락 좀 하게 빨리 고치라고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며칠후 정말로 그녀와 연락이 잘되지않는것입니다
톡을 읽지않고 하루 정도는 기본입니다
분명히 만나기로 했는데 톡을 읽지않으니
어떻게 해볼수가 없습니다
어느정도 답은 나온거같은데
고백이라도 해볼까요?
니가 참이쁘다 내눈에 니가 참 이쁘다
항상 이쁘다고 말해주고싶어서
힘들게 일하는 널 도와주고싶어서
너의 남자친구가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