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하다가 오늘 처음 글을 씁니다.
어제 헤어졌어요 최근한달간 오빠가 변했다는 이유로 싸우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하다
남친이 서로 너무 지쳤다고 더 악감정 생기기 전에 헤어지자고 해서 이별했어요
내가 더 노력하고 이해 하겠다 잘하겠다 붙잡았는데도 미안하다고 마음은 있지만 앞날이 불보듯 뻔하다며..진짜 끝이 났어요.
다음날 그러니깐 오늘 아침에 부재중으로 새벽 다섯시쯤에 전화가 와있었어요 물론 자느라 못받았지만..
페북보니깐 어제 술많이 먹은거 같은데..
자기가 헤어지자 해놓고 왜 새벽에 전화할까요..
아침에 왜전화 했냐고 카톡 보낸건 읽씹하고..ㅠㅠ
참지 못하고 술먹고 전화해서 미안하다 한마디는 해야지 라고..카톡을 또 보냈어요
출근했는데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