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벌써나다잊은건지 그냥내가너무미운건지 아무감정이젠없는건지 밥은잘먹고다니는지 어디아프진않은지 잘지내고있는건지 너무궁금하고물어보고싶은게너무많다..안보고연락없이살아온지이제세달좀넘었네 새해복많이받고 항상건강하고 시간이지나고보니깐 난돈이없어도오빠랑같이함께했던시간들이제일좋았고행복했던것같아 자꾸계속너무생각난다오빠랑했던약속들도오빠가해준말들도 좋았던기억들도다시힘들게만났는데내가좀더잘해줄껄 많이이해해줄껄 오빤 예전만큼아니라고 헤어져도그만이라했지만 내가노력하면 다시예전그모습으로 돌아올수있을꺼라고 생각했어..오빠가이렇게일년참아봐안잊혀지나 라고했잖아 근데나는 앞으로도쭉잊기힘들거같아
참 이쁜나이에 오빠같은남자만나서 참많이배웠고 참많이 사랑했던것같아
진심이였어 오빤좋은사람이아니였다했지만 처음만난날 그모습이아직생생해 너무좋은남자 일찍만났다라는 생각이든다 나는앞으로도답은쭉하난데 오빠의의견이듣고싶어 너무밀어내지말구 피하지만말고 늦어도좋으니깐 오빠얘기듣고싶다..
이렇게말하면 뭐해...이미 너는 여자가생겼는데...내옆에서 지켜주겠다고했잖아 나랑했던그시간동안이..
너한테 쉬웠던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