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혜어진지 4개월이 된 남자입니다.
나이는 이제 20살이고요.. 12월 24일에 차였습니다.
그 여자 애는 20년 짧지만 제가 살앗던 인생중 최고의 여자였습니다
제 첫 사랑이였고 정말 가능만하다면
지금 이라도 제 모든걸 포기해서라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여자 아입니다.
그 아이 때매 일 하면서 작은 돈을 모아 그애 집 근처로 이사도갔고
연애 초기에는 어떻게든 잘해주고 싶어서 제딴에서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문제는 그후부터 어느덧 서로 편해지고 제 자신이 이 여자애는
절대 나를 떠나지 않겟다는 확신이 든 순간 부터 저는 달라졌던거 같습니다
집앞 5분거리 버스정류장도 귀찬타고 안 데려다주고
데이트는 커녕 맨날 귀찮으니 집에서만 놀자하고
배려도, 그 아이 입장생각도 없이 그렇게 몇달을 보냈습니다.
그 아이가 저를 위해 요리해주다가 칼에
엄지손가락 손 등쪽 이 깊게 베여 찢어지고 피가 났을대도
저는 밤을세워 게임을 하고 낮에 졸리다는 이유로 신경도 안쓰고 잠만 잤습니다
일어나니 손에 붕대 같은걸 감고 있길래 무었이냐 물어보니
칼에 베엿는데 저를깨 웟지만 제가 안 일어났다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저는 정말 참 쓰레기 인거 같습니다.
맨날 싸우면 언성높이고 욕을하며 아이에게 위압감 을주었고
그후 3분도 안되서 미안하다며 하던저는 성격파탄자에 정말 정신병환자가
아니였나 생각도 듭니다.. 이별통보 를 받은후 어떻게든 잡고싶어서
별짓 다 해봣지만 안되더라고요.. 다시 받아달라며 개가 참좋아하던
케이크도 사들고 찾아가서 최선을 다해 잡았지만 울면서 가더라고요..
그래도 맘 바뀌면 오겟지하고 12월24일새벽에 그자리에서
몇시간 동안 계속 서있었지만 오지않더군요.
너무 힘들고 슬퍼서 일도 다관두고 도박에빠져 가지고있던돈 ,
들어오는돈 모두다 도박을 했습니다
도박을 하면 집중을 하게되서 생각이 나지 않더라고요..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잊혀졌다는 생각이 들어 여자를 만났습니다
만나는 여자마다 만날때는 아 잊혀졌나보다 생각이들다가
어느순간 집에 들어가면 그 아이에 비교 대상 밖에 되지 않더라고요..
지금 현재에도 전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모든것이 비교 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다잊고 사겨야지 하고 다 잊은듯하여 현재 여자친구랑 사귀었는데
역시 아닌거같습니다. 모두가 절 쓰레기라 비난하겟죠
지금여자친구는 무슨죄냐며.. 아직도 컴퓨터에는 같이 찍엇던사진과
노래방 에서 그애가 불러 줬던 노래, 받은선물, 같이 산 옷 하나 버리지못하고
갖고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친구들이랑 술을 잔탕먹고
그 애 한테 전화 했더니 남자친구 생겻다며 꺼지라는 말에 울컥하여
취한 상태에서 감기약 하고 술을 먹고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참 부끄러운 일이지만
통화내용은 기억이 나지않지만 남자친구 생겻다며 꺼지라는 말은 정확히 기억이나네요.
자살시도 도 저는원래 절대 그러는 사람이 아닌데 왜 그랬는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경찰이와서 절흔들며 꺠울때 신고자가 그아이 이름이더라고요..
정말 이제 다시 되돌릴수없는 길을온거같고 잡고싶지만 더이상 떳떳하지 못한
제가 어떻게 다시잡을수가있겟습니까..
시간이 약 이라는 말도있지만 그 아이에게 못해준게 너무많아
너무 슬프고 다시 만날수만있다면 무었이든 할수있을것만 같아요..
너무 답답하고 미칠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잡는다고 잡힐사이는아니고이제..
그애는 저 다잊은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