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키우기 재밋고쉽다던데 그런건 다필요없어요
내가조금더 부지런하고 고생하면되니까.
근데 참을수없는건 신랑의 타박아닌 타박입니다..
성별을 출산때까지모르고 낳았는데 아들이라니까
바로 에이..하며 안타까워한 신랑.
그 핏덩이를 처음부터 아들은 강하게 키워야한다며
잠투정하거나 배앓이로울면 윽박지르던 모습에
아..이애는 내가평생 지켜야겠다는 마음이들었어요.
주변딸바보 친구들을보며 나들으란듯이
부럽다 부럽다 딸들보면 둘째생각 나다가도
또아들일까봐 엄두가안난다하고 짜증나네요
그리딸이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