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출퇴근 하다보면 별의별 사람들을 보게 됨.
그중 내가 본 진상들을 나열 해보면..
1. 혼자서 지랄 발광 미친년
만원 지하철 타다보면 본의 아니게. 사람들에게 닿게 됨.
혹시나. 열차가 급정지해서 반동으로 지 몸에 닿으면 아주 개지랄을 떰.
혀를 끌끌 차거나. 아이씨. 쯧. 뭐야?? 등등.
모르는 사람이 몸에 닿는 거 좋아하는 사람 어딨음? 다 어쩔수 없다 하고.넘어가는거지
2. 서서도 쩍벌남
본인 어깨넓이 보다 더 넓게 다리를 벌리고 서 계시는 아저씨들.
그렇게 되면 옆에 서있는 사람이 삐딱하게 서 있을 수밖에 없음
어깨 사이가 비어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밀고. 내 다리는 어디에 둘지 모르겠음
3. 문 옆 의자 기둥에 삐딱 하게 기대 서 계시는 분
들어올 때 발에 걸려요.. 들어오다가 발에 걸리면 지 발 쳤다고 째려보고..
그거. 본인이 잘못한거임. 스마트폰 보다가도 문이 열리면. 발을 오무려야지
본인이 사람들 타고 내리는 문 앞에 발을 그리두고 지발 치고 들어오면 또 짜증..
4. 난 절대 안내려
환승역 같이 승객이 많이 하차하는 역에서 문 앞에 떡하니 막고 서있는 사람
좀 내렸다가 타면.. 무릎관절이 나가는지..
나는 절대 안 내리겠다며. 꿋꿋이 문 앞에 막고 서계시는분..
사람들이 내릴 마다 때 치고 나가니까. 더 기분 상하지 않나...
이 밖에도 많죠.. 새치기... 냄새나는 음식 먹기. 심한 애정표현 등등...
특히나. 출근시간에 다들 예민 하잖아요.
우리 앞으론 서로서로들 조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