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이제 3주가 됬어
난 여전히 힘들고 여전히 나도 모르게 sns를 보고있더라 헤어지던날부터 바뀌지 않았던 너의 카톡 프로필 사진과 대화명이였지
아직도 너가 돌아오길 바라는 나라서 그걸보며 혼자 의미 부여를 하기도 하고 혹시나 연락이 오지 않을까 기대했어
그렇게 하루 이틀이 지나고 삼주가 됬어
난 잘 지내지 못하는데 넌 잘지내는것 같더라
오늘 니 프명이 바꼈지
그게 무엇을 뜻하는지는 아무도 몰라
그저 의미없는 말일수도 있지
근데 난 그걸보는순간 그냥 무너지더라
그게 뭐라고 너가 뭐라고 내가 이렇게 되는건지..
마음이 식었다며 날 떠나간 너였지만 여전히 널 잊지 못하는 내가 웃기다 나도..
지금 이순간에도 너가 돌아오기만을.. 너에게 후폭풍이 찾아와 날 그리워 하기만을 바래
아직도 지우지 못한 너의 음성 메세지의 날 사랑했던 너의 목소리가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목소리를 다시 듣고싶다 너를 다시 보고싶어
보고싶다 보고싶다..
늦지않게 돌아와줘 제발..
너가 없는 지금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