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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없이 불쑥 찾아오는 시댁..

|2015.04.02 14:52
조회 63,388 |추천 17
제목 그대로입니다.
이제 결혼한지 한달째되는 신부인데
시댁이 삼십분정도 거리에있어요.
그런데 자꾸 연락도없이 불쑥불쑥 찾아오세요.
그래서 집도 항상 정리되어있어야하고
저도 항상 씻고 편한옷으로도 못입고있고요.
샤워라도 하고있을때면 미치겠어요 정말...
비번까진 알고계시진않지만 오시기전에 전화
한통만 주셔도 좋을텐데요.. 말해봤자
알았다고 하시곤 늘 똑같아요.

문제는 어제였습니다.
제가 밤새할일있어서 밤을새고 아침에
신랑 출근보내고 잠이들었거든요.
그런데 낮에 찾아오셨나봐요.
너무 깊이 잠들어서 벨소리도 전화소리도 못들었네요.
그후 계속 울리는 전화에 깨서 받으니
남편이더라고요. 전화내용은
지금 엄마가 집앞에 계신다. 너 전화소리도 들리는데
니가 문을 안열어준다는데 뭐하는거냐.
이런내용이었어요 놀래서 너무 깊이 잠들어서 몰랐다고
하고 어머님께 전화를 했는데 안받으시더라고요.
집앞에도 안계셨고요.. 화가 많이나서 돌아가신것 같아요.
정말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죄송하다고 말하고
솔직하게 말하면 또 전과 같아지겠죠?
추천수17
반대수65
베플캔디봉|2015.04.02 15:11
신랑이 문제아닌가? 밤새일한거 알면 지선에서 커버할수 있어야지 전화안받는다고 징징되나? 빤히 상황알면서 내참... 시모한티 담부터 전화한통주세요 하시길 자는것도 눈치보고자우?
베플ㅋㅋㅋ|2015.04.02 15:38
이제 한달 됐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아무리 부모라도 사전 연락은 하고 와야죠 이제부터 님이 할 일은 남편하고 담판 지으세요 말도없이 부모님이 불쑥 찾아오는 일 없게 하라고 글고 시댁에도 확실히 말해두세요 님 친정도 마찬가지임 초반에 안잡으면 시부모들 개난리침 애라도 낳으면 매일 오겠다고하면 어쩔거임? 알아들었음? 내 말은 그냥 말하지 말라는거임 확실하게 못 박으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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