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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도와주세요 누나들

올해 20살 새내기에요저희 과에 제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얼굴이 와 진짜 이쁘다라기 보다는 분위기가 너무 이쁘거든요머리가 앞머리 없는 긴 생머리에 키도 168이고 얼굴도 엄청 희고요. 느낌이 진짜 딱 김연아에요 쌍까풀은 없는데 웃는것도 너무이쁘고...그리고 무엇보다 성격이 싹싹하고다른 여자애들이랑 다르게 생각도 깊어보여서 혼자 짝사랑중이에요 ,, 남자애들도 근데 이 여자애를 눈여겨 보는거 같긴해요.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ㅠㅠ다른 여자애들은 이제 슬슬 화장을 진하게 하고 오더라고요 눈도 하고,,근데 그 여자애는 화장을 전혀 안하고 오거든요 진짜 투명메이크업 이런것도 안하고 완전 쌩얼로 와요. 그래서 제가 한번은 너 왜 화장 안해? 라고 물었는데 걔가 내가 너한테 잘보여야 할 이유가 있어?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발끈? 해서 안좋게 보일 이유는 없잖아 라고 했더니 (아 이말을 하는게 아니었나봐요 ㅠㅠ) 그 여자애가 그렇게 흉해? 라고 해서 제가 응 이라고 했거든요. 근데 짝녀가 " 그럼 내 얼굴 쳐다보지 말던가 내가 화장 하건 안하건 너가 무슨 상관인데 시비냐?" 라고 하더라고요. 아 이런 반응을 생각한게 아닌데,,원래 이런 차가운 애가 아니거든요 ㅠㅠ어떻게 오해를 풀죠 ?? 당시에는 저도 당황해서 어버버 거리다가 말았는데,,,저 어떻게 해요 ㅠㅠㅠㅠㅠㅠㅠ도와주세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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