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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과 현실의 연장선 (실제로 겪은 실화입니다)

Line |2015.04.02 23:01
조회 82,570 |추천 76
이건 제 고2때 실화이며 어떠한 거짓말도 없습니다 이편이 인기가많으면
 
어머니와 저희가족이 겪은 예지몽이랑   제가  겪었던 실화도 올려봅니다
 
 
 
 
 
 
 
 
 
 
 
 
눈을뜨고 느끼는건 지금 상황은 확실히 꿈이고 이것이 현실처럼 생생했으며 억지로 깨려고 해도
 
전혀 깨지지가 않았습니다       포기하고 한숨을 쉬며 하늘을 쳐다보고 주위풍경을 돌아보고 전 놀
 
라고 말았습니다
하늘도 빨강 주위도 빨강 스케치북에 온통 빨강색으로 칠하듯 모든게 빨갰습니다
 
멍하니 바라보다 정신을 차리고 길을 따라 걸어 가고 있었습니다  한참 걸어가다 보니깐 마을이 보
 
였고 더들어가 보니 예전 조선시대 바탕의 기왓집들이 수없이 지어져 있었고  기
왓집        길       기왓집          이렇게 도로가 나있었습니다 좀더 걸어가보니 수없이 많은사람들
 
이 양옆 기왓집 담돌벽에 양줄로 엎드려서 절하고 있었고 고급 비단복을 입은 어떤
아저씨가 오더니 절 매우 높은 사람인마냥 모시는 겁니다  얼떨떨하게 맞아주면서 사태를 주시했
 
지만 전혀 또렷하게 방법이 없길래 가만히 있었죠 그러다가 같이 마을 윗 어른께 가
자는 겁니다 마땅히 방법도 없어서 뒤따라 갔죠    가면서 뒤를 돌아보니 엎드려있던 모든 사람들
 
이 절 엎드린채 노려보는 겁니다.    놀라서 그 사람들을 다시 쳐다보니  고개숙여 엎드리고
있었구요.          황당하고 어이가없어서 일단 앞서가던 아저씨를 따라갔죠    도착한 곳 은 궁궐같
 
이 큰 건물에 곤장맞는 장이 있었고 그 옆으로 꽃이랑 반지 금목걸이 갖가지 금은
보화가 있었고 그옆 구석엔 관이 하나 놓여져 있었습니다 뚜껑은 닫힌채로..     그앞 계단 위엔 높
 
은 관직에 있는분인 듯한 분께서 앉아 게셨고  전 똑바로서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분이 하는말씀이 저보로 이 수많은 물건중에 하나만 고르라는 것입니다 딱 하나만          순간 아
 
까도 말했듯이 이게 현실이 아니라 꿈이라는것과 현재 상황을 직시하고 있고 이것이 너무나 생생
 
한 꿈이라는것도 인지하고 있
는데 너무 생생하니 소름이 돋는겁니다 할수 없이 가장 가까이에 있던 반지를 손에 쥐고 끼려는순
 
간 갑자기 아까까지 궁궐 밖에서 엎드려있던 사람들이 저에게 달려드는 겁니다 오자마자 절 붙잡
 
더니 구석에 있는 관속으로 절 집어넣으려는 겁니다 본능적으로 저기에 들어가면 죽겠다고 느끼고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도망치려 했지만 결국 관안으로 들어 가게 되었고 뚜껑마저 닫히려 하는겁니
 
다.. 뚜껑이 닫히면서 바깥 빛이 조금씩 사라져 갈수록 제 몸은 늘어져 가고 조금씩 졸려오기 시작
 
했습니다 깜깜한 어둠속 조금씩 스스로 저의 생기가 사라져가면서 죽어가는걸 인지하고 있고 그대
 
로 전 죽는것만 같았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관뚜껑이 닫혀있는 관속안까지 환하게 부시는 빛이 내
 
려왔고 전 가쁜숨을 몰아쉬며 정신이 들었습니다 바로 관에서 나와보니 저를 관속에 집어넣으려고
 
했던 모든사람들과 멀치감치 지켜보던 사람들이 전부다 머리와 눈을 감싸쥐며 엎드려있는겁니다..
 
전 너무 무섭고 소름이 돋는 동시에 할말을 잃고말았습니다.. 그때(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로 오느냐
 
오로지 죽은자만이 올수있는 곳이다 산자는 함부로 있어서는 안되는 곳이니 당장 나가라 니가 왔
 
던길을 되돌아가면 원래 세상으로 돌아갈수 있을것이다 늦기전에 어서 돌아가라! 어서!!!)
 
전 너무무서워서 왔던길을 전속력으로 뛰며 도망쳤고 엎드려있던 사람들이 조금씩 정신을 차리며
 
절 잡기위해 쫒아오고 있었습니다.. 죽기살기로 뛰며 도망쳤고 도착한곳은 제가처음 꿈에서 접한
 
처음장소.. 그곳엔 커다란 원인듯한 밝은색의 구멍이 보였고 그옆에는 생전 처음보는 남성이 서있
 
었습니다..
 
그분은 절보더니 환하게 보며 웃고 얼른 들어가라고 손짓했고 전혀 남같지않은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을 한순간이나마 느꼈던거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잠에서 깻습니다
 
 
 
 
이제부터 현실입니다 이건 짧아요
 
그렇게 꿈에서 깨고 전 땀을 바가지로 쏟았던거같습니다 그때가 늦가을이라서 새벽이였는데  추워
 
야 하거든요 아무튼..깨고나니 화장실이 가고싶었쬬 저희집 화장실은 화장실옆에 조그마한 거울이
 
있었고 제가 항상 등하교길에 보고가던 거울이였습니다 버릇처럼 무의식적으로 보고다니던..
화장실 불을켜고 문을 열고 무의식적으로 거울을 보는순간..  거울 뒷편에 여자귀신이 날카롭게 노
 
려보며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한 10~20초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는데 웃긴건 뭔지아십니까?? 인간이 보통 살아있는 사람을 접
 
하게 되면 당연히 보게되는 것이 생기있는 사람을 보는데 이여자는 생기라고는
 
전혀 눈꼽만큼도 찾아볼수가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다른분에게 몇년후에 듣게 되었는데 이걸 생
 
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돋는군요
 
여러분 인간과 귀신의 이질적인 행동이 먼줄 아십니까?? 바로 눈을 깜박이지 않는겁니다.. 저랑 그
 
귀신은 20초정도 눈을 쳐다봤을때 전 수도없이 눈을깜박였지만
 
그 귀신은 한번도 단한번도 눈을 깜박이지 않고 무표정하게 생기없게 똑바로 쳐다보는겁니다 시11
 
x하며 눈을감고 다시 쳐다보니 그여자는 온데간데없고
전얼른 볼일을 마치고 나와 그여자가있던 자리를 둘러봤지만 아무도없고 전너무무서워서 도망치
 
듯 제방에 와서 밤새 벌벌 떨었습니다.. 그날아침 일찍 나와봤지만 그여자가 있던
 
자리엔 겨울보다 더추운 소름끼치는 한기만 존재할뿐...... 그이후엔 그여자를 다신만나보지는 못
 
했지만 전 그여자가 누군지.. 그때 꿈속에서 절 도와준 그남자랑 하늘에서 내려소리친
 
그목소리는 대체뭔지 아직도 궁금합니다 혹시 이거에 대해 아시는 무속인분들이나 해몽분들 계시
 
면 조언좀 부탁합니다
이게 제 귀신 실화목격담입니다 ㅎㅎ
 
 

 
추천수76
반대수13
베플|2015.04.06 11:20
전 귀신목격담은 아니고 엄청 긴 꿈을 꿨어요. 꿈 첫부분이 제가 유학을 가서 그곳사람들과 어울리다가 한 남자를 만나서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년을 살았어요. 5년 살았나? 연애한지는 4년 결혼 2주년때 케익 만드는데 아이아빠가 울면서 들어오는거에요. 깜짝 놀라서 무슨일이냐니까 절 꼭 안아주면서 욕심부려서 미얀해 이제 돌아가도 좋아 그러는거에요. 전 무슨소리냐그게 어디로 가란거냐 여기가 내 집이다라고 말하니 그남자가 여긴 너 세상이 아니야!하면서 고함을 지르며 괴로운 얼굴로 절 창문 밖으로 던지는거에요. 그와 동시에 꿈에서 깼구요..꿈에선 분명 5년이었는데 현실에선 고작 8시간 잔게 다더라구요. 그남자 얼굴 기억하고있어요. 꿈일지라도 인연이라면 만나겠죠?
베플ㅅㅅ|2015.04.06 19:52
헛소리지만 어디가거나 잠시 뭐할때 진짜 영화처럼 순간 어! 스치는 순간 있지않음 ?먼가설명하긴힘든데 매우익숙하고 꿈이였나 그 상황에 움직임 상황이 처음이 아니엿던거 같은 느낌
베플|2015.04.06 17:36
나도 7년전 꿈이 너무 생생하고 또렷해서 아직까지 기억남. 내가 버스를 탔었는데 기사도 없고 승객도 아무도 없었음 맨 뒷자리에 앉아서 기사님 오시기를 기다렸는데 딱 봐도 저승사자인 귀신이 탐. 키가 보통사람들의 1.5배가 되고 검은 옷을 입고 얼굴에 생기가 없다는 거 공감함. 검은 빛인데 눈이 아ㅡ주 매서웠음.그런 매서운 눈은 살면서 본적없음. 표정은 무표정이었는데 지금 떠올려도ㄷㄷㄷ. 무서워서 자리에 앉아서 움직이지못함. 그 귀신이 버스를 모는데 점점 껌껌한 산속으로 올라감. 나는 이제 죽는구나 생각함. 근데 그때 우리 집에서 백구를 키웠는데 백구가 버스를 미친듯이 쫓아와씀. 급기야 버스앞을 가로 막아서 짖고 낑낑거리고 난리였음. 근데 그 귀신이 백구를 아ㅡ주 무서워했고 버스가 가던길을 멈추고 난 벌떡 꿈에서 깨서 일어나앉음. 보통 꿈깨면 그냥 눈만뜨지않음? 난 그때 상체가 벌떡 일어나졌음 심장은 숨이 안쉬어질정도로 미친듯이 뛰고.. 울집 마당 백구는 그 시간 미친듯이 진짜로 짖고있었음. 백구 보고싶따
찬반zz|2015.04.06 09:24 전체보기
이런거 원래 이런 식으로 쓰면 안되는데. 소설 느낌이 너무 물씬 난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안무서워..ㅠㅠ 나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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