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빵집에서 일하는 이상한여자?

떨리는군 |2015.04.02 23:47
조회 150,662 |추천 523
몇번을 생각해도 너무 웃겨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게임을 정말 좋아합니다
밤 12시를 넘어 역근처 피씨방을 갔습니다ㅋㅋ
거의 12시간동안 게임하다가(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오래하는편이에요;;) 너무 졸려서 오후1시에 피씨방에서 나왔습니다.막상 집가면 먹을게 없어서 1층에 있는 파xxx트 빵집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제가 좋아하는 빵을 고르고 있는도중 갑자기 빵집에서 일하는 여자알바생이 제앞에 딱서더니ㅋㅋㅋㅋㅋ 절 바라보고 있는겁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뭐야 이 ㅁx여자는;;;(욕해서 ㅈㅅ 그때 당시 제 솔직한 표현이라서;;;)이러면서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도 계속 바라보고 있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이 아이가 나한테 반했나?이생각이 들정도로 바라보길래 저도 20초가량 같이 쳐다보고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무말이 없길래......제가 먼지 입을 열었습니다
나:네???

여알바생:(어이없다는듯이)오빠 나야ㅋㅋㅋㅋ

그때 정신이 팍 들고 5초 정도 얼굴을 보니




















알고보니 제 친동생이였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빵 고르는동안 계속 미친놈같이 웃고 집에 갔네요ㅋㅋㅋㅋ
화장을 해서 잘 못알아봤고 피곤한상태였다고
정말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친동생한테 사과하고
냉큼 집으로 갔던 얘기입니다ㅋㅋ

가끔 이얘기로 대화가 잘없는 동생이랑 이 얘기로 한번씩 웃습니다ㅋㅋ 동생아 미안하다ㅋ

나중에 용돈줄게ㅠㅠ 수정ㅋ
추천수523
반대수16
베플지ㅣㅣㅣㅣㅣA|2015.04.05 13:46
내가 서서히 20kg이 쪘단말이야. 오빠는 내가조금씩조금씩 찌니깐 변화를 잘 몰랐나봐. 근데 하루는 밖에서 멀리서 오빠가 걸어오길래 막 엄청 웃으면서 다가갔는데 오빠가 막 날 엄청 이상하게 쳐다보는거야. 좀 가까워지니깐 오빠가 눈 엄청 크게 뜨면서 "너내동생이야?" 이럼....
베플|2015.04.05 13:04
난 대낮에 버스정류장 가는 골목에서 어떤 시커먼 남자가 까만 옷 입고 나만 바라보며 이상한 표정으로 마주보며 오길래 엄청 움찔했는데. . . 울 오빠였음ㅋ 그걸 인식하는데 한참 걸림. 밖에서 보니 소도둑놈 같은 인상이였어
베플어잌후|2015.04.05 08:50
동생이랑 좀 친하게 지내시징...

훈훈한 이야기베스트

  1. 김선태 토스 광고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