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좋아하던 얼굴이 아니 던 널만나고
이상형의 기준이 달라지고
크고긴손가락으로 작은 내손을 잡아주고
여름밤에 같이걷던 밤공기와 맥주한잔에 즐거웠던
조수석 창문에 발자국을 찍던 내가 귀엽다고 웃어주었고
데이트를 할때면 비가와서 늘 젖어잇던 어깨에 서로 옥신각신할때도
그때도 난 내가 이럴 줄 몰랐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예쁜여자로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익숙함에 아무렇지않게 이별하며 괜찮을줄 알앗던 난데
니가 그립고 추억에 못잊어 슬퍼하겟지만
내가 너를 정말 많이 좋아했었다고
마지막이라 하고싶은말 훌훌 털어버리고
내마음 편하자고 모질게 굴었지만
내가 너를 잊어버리려면 참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
헤어짐에 익숙한사람이 어디 있겠냐며
아직도 좋아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