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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6개월 층간소음 때문에 걱정입니다.

층간소음 |2015.04.03 14:24
조회 76,904 |추천 29

현재 임신 6개월인데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닙니다.

오래된 빌라에 신혼집을 얻어 살게된지 7개월째고 윗집에 항의한건 두번정도됩니다

워낙 오래된빌라라서 어느정도의 생활소음은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늦은밤에 계속되는 발자국소리 미닫이문 드르륵 닫는소리 원인을 알수없는

쿵쾅쿵쾅 당당당 하는 큰 소음들과 12시 넘어서 까지 들리는 세탁기 소리

정말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저희집에서 붙인거는 아니지만 아마도 다른 집들도 마찬가지인지 1층벽에

이웃간의 배려에 대해 써놧더라구요

늦은밤의 소음과 이른 새벽의 믹서기 소리등등 내집에서 나는 생활소음이

이웃집에게는 치명적인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다는걸 알아달라는 내용의 글이

두세번정도 붙어있었습니다.

늦은밤에 시끄럽게 계단을 내려가는 일도 있고요

저희가 생각했을때 이소음의 진원지는 저희 윗층인거로 생각되요

유독 그집사람들이 계단을 오르내릴때 시끄러웠고 새벽녁에 믹서기돌린집도 그집이고

여튼 그집 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집이 우리집말구 다른집도 있는거같은데

어떻게 좋게좋게 이야기하는 방법은 없겠지요?

항의하고 싶지만 아기가 태어났을때 아기 울음소리로 뭐라할수 있을거 같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참고있는데....

여태 빌라랑 아파트에서 살아봤지만 이런 윗층은 정말 처음이에요

저도 다른집처럼 벽보라도 붙여볼까요....

어제 새벽녁에도 윗층소음에 잠이 깨서 한숨도 못자고 출근했는데

손해감수하고 이사라도 가야하는지....

층간소음 신고에대해서 검색해보면 아파트 이야기만 나오는거같더라구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분들 혹시대처방법좀 공유할수 있을까요?

 

추천수29
반대수66
베플나야|2015.04.03 14:34
근데 밤낮으로 울어대는 아기 울음소리도 어쩌지 못하실텐데, 나중을 생각하셔서 참으심이.. 저의 남편은 잠귀가 밝은편이라 귀마개 하고 자요. 그러고나선 괜찮다던데요.
베플으악ㅜㅜ|2015.04.05 09:56
애기울음소리는위로타고가시는거아시죠... 그냥조금만참으시라구하고파요ㅜㅜ 저는믹서기니세탁기니 점핑이니다괜찮으니 애기울음소리만안들리면소원이없겠네요 이제부터..님이ㅜ민원1순위받으실차례일지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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