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름물어보고 번호물어보고
연락해도되냐고 하던 이상형의 여자
같은회사구요 연락하기시작한날 바로영화보고
밥먹고 그다음날부터 점심때나 아님 서로 시간갠찮을때 잠깐잠깐만나서 산책하고 차마시구
넌참인상이좋아서친해지구싳었어
넌 이옷정말 잘어울린다
심심할째 언제든 나불러!
매일같이톡하고회사메신저히던 이여자가.
어제부턴
소개팅할래? 넌정말편한친구같아
그리고오늘
우리너무 자주붙어다니니 사람들이 수근수근
댈까바 좀 그래 간간히보자..
갑자기철벽치네요
근데전 정말 이상형이고 혼자좋아하던여자라
먼저다가와너무기뻣고 요몇일 세상을 다얻은것같았는데
갑자기 저러니ㅠㅠ너무 힘드네요
주변 분들과 친해져서 기회를 만들어봐야될까요ㅠ
도움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