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소심한 남자애를 좋아했었는데
내가 진짜 많이 들이댔단말야
그러니까 얘도 좀 나한테 선톡도 하고 영화보러가기로 하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책도 빌리고 그랬었는데
진짜 더 이상의 진전이 없길래
그냥 내가 방금 전화할수있냐 하고 전화해서 다른얘기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얼버무리다가 '내가 원래 전화해서 고백을 하려고 했는데.. ' 하니까
짝남이 '그래서 고백한거야 안한거야?' 그래서 내가 한거지! 했더니 생각할생각이 필요하다구 바로말하는게더이상하지않녱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렇지그렇지 알겠어 했더니 갑자기 그래 사귀자!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응? 이랬더니 사귀자고! 이럼ㅎ..그리곤 오늘부터..1일이지?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지금 10시반밖에안됬닿ㅎㅎㅎ 이러니까 걔가 싫어?
이래서 내가 아니아니 하다가 게임그만하구 몸아끼라구 그러구 끊었는데 카톡으로 계속 웃기만한당..ㅋㅋㅋㅋㅠㅠㅠㅠ
내가 게임 다 하구 카톡하라했는데 답장오면 후기남길게...ㅎ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