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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람피는것같아요,

ㅇㅇ |2015.04.04 00:07
조회 214 |추천 0
나진짜너무심각해서글올려요. 
저희엄마진짜 삼남매키우면서엄청고생했어요.전 그런엄마알고 공부도열심히하고있고요. 근데 얼마전부터 000(사람이름인데 000으로할께요.)이엄마휴대폰으로전화가왔어요 엄마원래 그냥전화도대놓고받았는데 다른방가서전화받고요 전진짜장난으로 엄마바람피냐고 정말장난으로 그랬는데 엄마는 쓸데없는소리하지말라고 웃어넘겼어요. 근데 엄마가다른방에서전화하는날이많아지는거에요. 그래서 엄마자는사이에 엄마주소록에 그사람이름쳤는데 없는거에요. 뭐지하는데 엄마가 또통화하길래 얼핏보니깐그사람은아니고 그냥저장안되서번호떠있는거에요. 엄마잘때 기록보니깐 아무것도없고요. 근데 어제밤에 엄마폰을봣는데 모르는번호문자에 [여봉?]이라고와있는거에요. 처음엔좀의심했어요. 그래도그냥 별거아니라고넘겼죠. 근데 오늘엄마가 또 비슷한번호로 다른방가서통화하는거에요. 그래서좀의심이되서 엄마자는데 문자를봤는데 다른건없었고 [자기사랑하니까]이렇게와있는거에요. 저 진짜안믿겨져요. 저희아빠가없는것도아니고 엄마가 아빠때문에 고생많이했다고해도 진짜 온갖고생해서 바람피거나그럴엄마 아니거든요. 저희돌보는것도빠듯해서 아침부터저녁까지 빠듯하게돈벌고 그랬는데 진짜 십년넘게 엄마봐왔지만 이럴엄마아니거든요.저진짜 멘붕에 울고싶어요.어떡해야되죠


+너무충격받아서집에서 울고있다가 언니한테 빨리집와라해서 언니집와서 언니한테말했는데 언니가 자기는 중학교때부터알고있었다고. 언니도조금울면서말했어요.언니도 중2때쯤에 사랑해같은 문자와서 그사람전화번호도 저장해놓고 그랬데요.저어떡해요진짜 엄마한테신감도 장난아니고.. 언니도진짜 많이충격받아서 혼자울고그랬는데 아빠랑떨어져오래살아서 여자니깐그럴수있겠다고이해했데요. 전어떡해요?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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