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정말 끝이구나 싶다..
항상 니가 날잡았지..
근데이번일은 정말 우리를 갈라놓았네.
니가 판을 안보니까 허심탄회하게 쓸거야.
정말 힘들다.
싸우고 수없이 헤어지고 만나고 반복했던 우리인데,
그땐 후련하고 허전한것만 알았지...
지금은 왜이렇게 힘든걸까.
정말로 끝인걸 이제 알았나봐..
술만 먹으면 니생각에 울고
부끄러운것도 모르고 남들앞에서 막 울어.
진짜 후회됀다..
서로한테준 상처가너무 커서
둘중누구도 잡을수가 없잔아 근데...ㅎ
사람들도 만나.
술도 마시고 웃고떠들어.
근데 왜 다른사람이 날 보고 웃는게 낯설다.
니가 웃던 얼굴이 기억에서 희미해지는것 같아 두렵다.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쌍커플없던 내가 좋아하던 눈은 어떻게생겼엇는지.....
코가 이쁘다고 항상 칭찬했었잔아 ㅎ
예전처럼 웃고지내진 않을거같은데....맞니?
니가만약 이글을 읽어도 넌 나인줄 모를거야.
넌 내가 항상 강하고 못됀줄만 아니까..
니눈에 난 그랬을거야..아직도 그렇게생각하지?
나지금 너무 힘들다정말..
니가놀랄거 아는데 아는데도 잠깐이라도 전화하고싶다...
연락할수없는데...우리가 왜이렇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