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녀 포스가 나는 여자 분을 좋아하는데 다가가질 못하겠어요.
주현아
|2015.04.04 13:04
조회 25,205 |추천 22
제가 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 분이 있는데 절 볼때 표정이 항상 차가워요..
예전엔 잘 쳐다보시지도 않았는데 요샌 얼굴은 잘 보시긴 해요..
막 우울한거 같은 표정으로 보신적도 한 번 있구요 ㅠ
하 괜히 접근 했다가 주먹 날라올까봐 말도 못 걸겠어요.
주변에 같이 일하시는 분도 있어서 더 말걸기도 애매하구요.
완전 철벽녀에요 ㅠ
말도 못 걸겠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애인 유무만 알아도 되든 안되든 쪽지라도 드려보겠는데
아무래도 다가가지 않는게 좋을까요.
- 베플20|2015.04.0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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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서 철벽치는게 아니라 소심해서 그런 듯. 말걸고 인사해줘도 무표정이고 대답도 건성건성 하죠? 싸가지없어보이고 나 싫어하나?라는 생각 들어도 그게 그 여자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하는 거임. 그냥 계속 다가가주면 돼요. 오히려 그런 사람일수록 먼저 다가가주는 사람이 없어서 마음을 쉽게 열어요.
- 베플찜뽕|2015.04.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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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놓치고후회할거같으면 망설이지마
- 베플흐으|2015.04.0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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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누가 다가오는 게 싫고 남에게 무신경해서 무표정하다기보단 그냥 그런 표정이 습관인 사람이 있어요 저도 공부를 오래해서 표정이 굳어지고 또 일상이 단조롭다보니 감정이 메말라서 사람들에게 본의아니 게 차가워보인단 소리 들어요 마음 속은 그게 아닌 데도요. 그냥 표정 신경 쓰지말고 일단 말이라도 붙여보세요 저도 겉은 그래도 본성은 완전 엽기?에 엄청 잘 웃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