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톡을쓰게되다니ㅋㅋ
좀 웃기네요///어디에글을쓰는게첨이라ㅎ
좀 황당한 일을 겪어서 너무 분해서 씁니다!!
금요일에있었던일이에요
전 고2 여학생입니다
그날 학교에서 체력장을 해서 학교에서 일찍 빠져나왔죠
약 한달전 중학교때부터 알고 지냇던 애한테 할말이 있어서
그 애 학교로 찾아갔어요
한달전에 제가 그애들을 욕하는 애들을 보고
그애들에게 말해줬던 일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좀 싸운 일이있어서 그 일을 잘 풀어보고자 찾아 간것이었는데
그애들이 저를보자마자 때린다고 맞고만 있지말고~ 이러는거에요
싸우러 왔냐면서요ㅋㅋㅋ황당해서 그렇다고했죠
근데 저~뒤에서 어떤 모르는 키.작은 남자가 걸어오데요ㅋ
오자마자 누가 ㅇㅇ니~? 하면서요
제가 계속 처다보고 있었죠 그 ㅇㅇ가 저니깐요
니가 ㅇㅇ냐? 라길래 끄덕 거렷죠
보자마자 싸가지가없네있네 쌍시옷들어가는 온갖 욕을 퍼붓더군요
전 이남자가 미쳣나.. 했죠 ㅋㅋ 근데 옆에서 친구가 k남친이다 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살이래요 제가 욕 듣고 가만히있는 성격이 못돼서..
벌떡 일어낫죠 황당하기도하고 어이가 없어서 뭐냐고 왜왔냐고 하는데
제가 모자를 쓰고 있엇어요 모자를 치데요 ..새거엿는데 날아가서 바닥에 툭.
얽 하는데 욕 하면서 다가오는거에요 ㅋㅋ
씨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하면서
솔직히 무섭잖아요 욕하면서 다가오는데ㅋ 왜다가오냐고 밀엇죠
어 쳣어? 쳣어? 하더니 저의.얼굴을!!!!!!!!!!!!!!!!!!
퍽. 손바닥으로 맞앗으면 말도 않해요 주먹으로 오른쪽 눈을 가격하데요ㅋㅋ
제가 하드렌즈를 껴서 눈에 엄청 예민한데 .. 렌즈가 눈안에서 살짝 깨졋어요..
저도 모르게 맞아서 화나서 그랬는지 그 23살짜리 남자의 얼굴을
가격했죠 .. 여자가 때려봤자 흥분한 상태에 앞도안보이고 친구들이
막고 있는데 때려봤자 아프겠어요.?
그 23살짜리 남자가 한대맞고 흥분했는데 미쳤냐면서 왜때리냐면서
경찰을 부르겠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르라니까 안부르데요 ㅡㅅㅡ
막 더 때릴려고 다가오는거에요 손으로 얼굴을 한번 더 때리데요
열받아서 발로 찻죠 ,,, 짧아서 살짝 스쳣어요 . 아...
애들이 여자잖아요 왜때려요! 이러니까 근데 를 왜치면서
너도 맞을래?? 이러면서 옆으로 가더군요 그때 또 얍삽하게 두대 툭툭 치대요
저..4대맞앗어요 남자한테 23살짜리.!!!!
저보고 오래요 갓죠 죽이라면서 더 때리라면서 고소할꺼라고 감방넣을거라고 하니까
얘기로 풀제요 ㅡㅅㅡ 오해를 했다면서 때린거 미안타면서 졸래 건성으로 말하데요
담배필줄아냐면서 피래요 미친.....
내 여친과의 일이니까 신경쓰지 않겠다면서 가서 둘이 얘기를 해보래요
실컷 때려놓고 아놔 도라이색히
그럼 저쪽 가있으라고 참견말라고 신경 끄라고 하니까
싫데요 여친일을 어떻게 신경을 안쓰녜요 . 안쓴다고 해놓고
저보고 5살 어린 여자애랑 싸우기 싫다면서 이런데와서
나이어린것들이랑 이러기 쪽팔린데요 ㅋㅋ
지 친구 많다고 풀면 넌 끝이라고 하면서 너도 아는 오빠나 친구 부르래요
솔직히 말해서 저 학교 그냥 그냥 다니는 애거든요 ..
제가 웃었어요 ㅋㅋ 어이없어서
여기 어떻게 왔냐니까 여자애가 일럿대요 그래서 와본거래요
여자애는 난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하고 부른적 없다고
지 7시에 일가야하는데 여기서 이러고 있다고 너때문이라고 뭐라하대요
그러곤 가버리는거에요 우와...
일단 지가 이겼다 생각했겠죠
나이 그래 먹어가지고 18살짜리 여자를 때리다니
그것도 이유도없이 ㅡㅡ
그래서 여자애한테 렌즈값 15만원이랑 병원비 달라고 했죠
니남친이 이런거니까 고새 또 남친한테 일러서
저한테 전화가 왔어요 15만원 못주겠다고
정 받고싶으면 병원가서 진단서 끊어서 경찰에 신고하래요
그럼 합의금 200만원 들고 가겠다고 ㅋㅋ
제가 고소를 않할줄 알앗나보데요ㅋㅋ
지가 의경 출신인데 법을 좀 안대요 ㅋㅋ
지가 절 때린게 정당 방위래요 ㅋ
제가 먼저 밀었다고 ,...ㅡㅡ 뭐 정 돈을 받고싶으면 진단서 때서
연락하래요 ㅋㅋ 뭐 이런게 다잇나 싶어 일단 저녁이니까 집에 갔죠
오빠가 제 얼굴 보더니 누가그랫냐고 여자애 전번부르래서 알려줬죠..
오빠가 무서워요.. 덩치도 있고...생긴것도..그렇고.. ;;;
여자애가 첨에 남친 번호를 알려주지 않더래요 너도 폭행죄로 콩밥먹을래?
하니까 묻는 질문에 줄줄 답을 하더래요 남자 번호를 알아내고
남자 일하는곳을 찾아갓죠 물론 저와같이..
남자가 오빠 보자마자 좀 쫄앗는지 아님 제대한지 몇일안대서 그런지
뒷짐지고 아 행님 행님 하면서 죄송하다고 하데요
지도 두대 맞앗다고 알을 차여서 배가아파서 밥도 못먹고 안경치여서 안경알에 금가고
손이 다 까졋대요 제가 손톱으로 까집엇데요..
와우.. 구라쟁이
저 피아노쳐서 손톱 무지 짧구요 발로 찻을때 앞에 친구가 절 막고있어서
또 체력장으로 인해 알이배겨서 다리가 올라가지 않앗어요
안경 친거? 안경은 무슨 그 남자가 키가 작아서 이마 쳣어요..
법 공부 하고 의경 출신이라해서 오빠 아는 의경출신분들과 경찰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순전히 23살짜리 짜리몽땅한 남자의 잘못이라고 하더군요
정당방위는 저고요.. ㅋㅋ 법 공부 했다길래 뭐 좀 대나 싶었더니..
시급3000원 쫌 안대는 술집에서 알바하고 가족 없고 중졸인.. 그런사람이더군요
200만원 들고 온다길래 돈좀 있나 싶었는데 .. 렌즈값 15만원 받기도 힘들것 같더군요
그래도 200만원을 우겼는데 금방이라도 울것같데요.. 오빠한테 200무리라는말을 하기엔
그러니까 계속 당사자와 말을 하고싶다고 하면서 저보고 미안하다고 계속 그러대요
다친곳 많이 아프냐면서.. 오빠한텐 친동생처럼 맛나는거 사주고 밥도 자주 사주고
잘 챙겨 준다데요 ㅋㅋ 언제는 눈에 띄면 죽이니 어쩌니 학교까지 찾아 다닐꺼니 해놓고
헐랭.. 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직 이 꽉물면 맞은곳이 아파요 .. 렌즈값 15만원 만 달라고 첨에 했을때 주지 .. ㅉㅉ
결국.. 15만원만 받기로 하고 계좌번호 불러달라길래 문자로 보냇더니
소식이 아에 없네요 그리고 그 여자애들은 사과도 않하고
오히려 저보고 지질하다네요 ㅡㅡ 오빠한테 일럿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속시원해.........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저딴 사람이 있다는게 문제에요
두대밖에 못때렷다고 막 화냇었는데 더 맞고 고소할껄 그랫나봐요 아오!!!!!!!!!
아 악플.. 달릴것 같은데.. 달려면 뒤로.........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