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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치명적인 실수로 감옥가야할판...

운명의장난 |2015.04.04 23:11
조회 1,673 |추천 0

자본시장금융투자법 및 사기로 2013년여름부터 사건이 시작되었고 1심사건을 담당했던 변호사와 1년6개월동안 1심 재판을 받았습니다.

2014년 9월18일날 1심선고에서 1년6월 실형이 선고되었고, 합의를 위해 노력을 하고있으니 불구속 상태에서 항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구속기간 1년정도였고, 보석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합의를 모두 보았습니다.

구속기간도 길고 합의도 다보았기때문에 항소심에선 무조건 집행유예를 기대하고 있었고,

항소심재판을 받으라고 통지서까지 법원으로 4개월간 날라왔는데. 재판받기 하루전날 항소이유서를 늦게냈단 이유로

기각시킨겁니다. 법원도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 4개월간 재판받으러 오라고 통지했었고;;;

 

합의까지 돈들여서 다 보았는데... 항소심 시작전에 변호사가 치명적인 실수를 했습니다.

항소이유서를 변호사가 늦게제출(13일도과)하는 바람에 항소기각이 되었습니다.

지금 즉시항고를 하여 다시 기각당했고, 대법원에 재항고를 한 상태입니다.

항소이유서 늦게내는 바람에 실형전과가 생기게 되었고,

대법관 출신변호사무실에도 상담을 해봤지만, 이제와선 돌이킬수가 없다고 합니다.

정말 어떡해야 하나요? ㅠㅠ

 

우리 변호사무실은 완전 멘붕상태고...

제 입장에서 선임 변호사무실을 상대로 소송을 해야 하는지...

변호사는 정말 잘못했다며 손해배상 해주겠다고 얘기하는데.

내인생 실형전과 만들고 6개월 징역을 다시 살아야 할 판입니다.

합의까지 다보고 재판도 받아보지 못하고 항소기각당했습니다..

6개월  구치소에서 형기를 마저 살아야 하는 판입니다.

 

정말 이 믿을수없는 상황을 어떻게 제가 대처를 해야하나요...

대법원에서 기각되면 이제 저 잡으러 올텐데.. 형집행시효가 5년인데.

5년간 도망다녀야 할까요? 아니면 6개월을 다시 살고나오는게 현명할까요ㅜ

변호사를 상대로 소송을 시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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