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반말체로 씁니당!
2013년도에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학을 갔어
대학을 갈 생각도 없는 내가 왜 대학을 갔냐고?
단지 내가 좋아하는 고등학교 동창 여자애랑 같은 학교를 다니고싶어서 결국 그 학교를 들어갔엇어
그 전까지 많이 얘기하고 그러면서 내 친구한테 내가 호감있다 남자로 괜찮은거같다 이런 얘기까지 나왔엇어 그떄까진 다 잘됀다 싶엇어 그런데 어느날서부터 연락이 잘안돼
그러면서 그 여자애랑 잘 지내다가 갑자기 전 남자친구랑 다시 만단다고 하더라고
그 애는 정말 힘들어했기에 내 기분은 진짜 너무 힘들었지만 그애 앞에서는 축하해 이제야 행복해지는구나!!이러고 있엇어 ...
그리고 집에와서 눈물만 나는거야
그렇게 11시간동안 눈물이 마를때까지 울다가 기절햇는데 그렇게 병원에 실려가서 입원을 했어
쓰러진 이유가 스트레스성 심장쇼크로 좌심실이 크게 늘어낫다고 하더라구
하마터면 죽을정도로 크게 늘어낫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1달정도 안식을 취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너무 힘든거야 그 애 옆은 내가 아닌 그 남자였고...
그렇게 학교를 휴학했어
그러던 중 그 아이가 학교 주변에서 유기견 강아지를 발견햇는데 자기가 키울 수 없는 상황이라 내가 키우기로 했고 그래서 내가 대리고 왔지...
그 이후 그 강아지는 내 동생이 됏고..여튼..
그러다가 난 연락 못하고있는데 그 여자애로부터 연락올때마다 심쿵심쿵하는거야
그게 기분좋은이 아닌 너무 보고싶고 힘든...?그런심쿵
그래서 내가 그 애한테 너무 잘못한 짓을 저질럿어
그 애한테 고백을 했어 남자친구있는데
그런데 나랑 사귀자가 아니라
나는 너를 좋아해 그러니까 더이상 연락못할것 같아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였어
그 친구도 미안해 하더라고....
그때 느낀게 누굴 좋아하는 감정도 그걸 강요하면 일종의 감정적인 폭력이다란걸 알고 너무 미안해 ..2년이 지금마저도
그렇게 일이 있던 후
그 남자친구가 내가 음악을 하는데 내 음악을 듣고
그 여자애에 대한 얘기아니냐며 그 여자애랑 싸웟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페북 카톡핸드폰 지우고 네 앞에서 사라질게라고 했고 하려는데 뭐...그렇게 인연이 끝낫지
그 후 그 커플은 얼마 못가서 해어지고
1년이 지난 후 그 여자애가 우리가 이렇게 연락안하고 지낼 이유도 없는것 같다고 해서
나는 흔쾌히 화해하고 다시 친구처럼지내는데 여전히 나는 맘에 그 여자애가 있엇지
그때쯤 그 애때매 매일 힘들어 하던 내가 정신병원가서 공황장애 우울증 진단받고 약타서 먹고 치료받고있엇어 사람들 만나는게 모두 무섭더라거
그런데 다시 그 여자애는 학교선배랑 눈맞고 내 앞에서 자랑을 무척 하더라
무슨 yg작곡참여할뻔 햇엇고 차있고 서울예대 들어갈뻔했다고...
들으면서 얘기하는데 남자친구얘기할때 너무 가슴이프더라
얘기하는게 행복하지만서도
그러면서 그 여자애가 눈코입 이런 노래도 불러주고 했엇는데....ㅋㅋㅋㅋ
갑자기 페북인스타 카톡 다 지우고 번호도 바꾸더니
연락을 안하더라구 그렇게 연락이 끊겨버렸러
뭐.....너무 보고싶더라
나는 이 마음 안변할거같더라 아니 못변할거같아서
그게 너무 미안해서 그리고 이러는 내가 너무 밉고 싫다
딱 너가 좋아하는 쇼미더머니 방송에 출연해서
내가 이렇게 잘 해간다는거 보여주고싶어
너와 다시 친구로 지내고싶어
너와 좀더 어른이 됐을땐 음악하는 동료로지내고싶어
ㅋㅋㅋㅋ힘들다
그 친구가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