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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때문에 고민입니다.

그렇네.. |2015.04.05 00:40
조회 187 |추천 0
25살 대학생 남자 입니다.
3월달부터 주말에 토익학원을 다니고 있는데요 첫 강의에 들어간순간부터말 그대로 강사분에게 첫 눈에 반했습니다.
물론 얼굴도 얼굴이지만 옷입는 스타일도, 말투도 심지어 상태가 살짝 안좋은것같은 목소리마저 저에겐 너무 매력적 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런걸 느낀것도 처음이고 낯선기분인데 이 낯선기분이 싫지 않네요... ...수업끝나고는 이야기할 시간도없고 해서 사적으로 친해지지도 못하고그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공부열심히 해서 질문거리를 찾아서 톡으려 열심히 질문하는 것 뿐 이었습니다.
솔직히 좋아하는걸 티내고 싶지 않았어요(뭐.. ..톡으로 글쓰는투에서 이미 티 났을지는 모르겠지만..)
수업을 들어야하기도 한 이유도 있고 저때문에 부담스러워하시는것도 싫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이번달 수업을 끝으로 그 강사님에게 배우는과정이 끝이 납니다.그래서 최소한 호감이 있단것만 알려드리고 싶어요 뭐.. ..그걸 계기로 잘 되면 바랄게 없겠지만... 바람일 뿐이죠.
종강일에 편지랑 목사탕을 머핀세트(머핀전문점 머핀세트 드릴생각인데 여성분들 대체적으로 이런것 좋아 하시나요??) 상자에 같이 넣어서 드릴생각인데 머핀세트와 목사탕이야 그냥 당장이라도 나가서 구할 수 있는거지만 편지 내용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 
너무 무겁게 쓰면 받는입장에서 너무 부담될것같고 너무 가볍게 쓰자니 그냥 인사치레로 드린편지 같이 느껴질 것 같고... ... 몇번을 썻다가 지우고 썻다가 지우고를 반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친구중에 여자인애도 없어서 좀 봐달라고 부탁할 만한 사람도 없고해서 이곳에서라도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한번 봐 주시고 어떠신지 말씀좀 부탁 드립니다. 이런걸 받으면 좋아 하실까요??..
편지 내용은 아무래도 너무 낯뜨겁네요.. ...일정시간이 지나면 펑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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