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티격태격하고 연락이 안돼길래 예기좀 하려고 집으로 찾아 갔습니다
근데 낮선 여자랑 있는거예요..
칭구랑 술한잔 먹고 저 갔었거든요
‘오해라고 이야기 들어보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사귀때도 여자들 문제로 좀 많이 싸웠었습니다
10손가락으로도 모자랄 정도로....
보이는거 없이 남친 뚜둘겨 팻음니다
없는살림에 티비 컴터 살림살이 좀 뿌셔낫습니다
그렇게 뚜둘겨 패고 저 다음날 때린 후유증에 알아 누웠습니다
남친 엄마 추석 일주일 전에 돌아 가셨거든요
아버지도 없고 형제도없고 친척들도 없고 정말 옆에서 힘이 되주고 싶었습니다
남친이랑 사내 커플... 알아주는 커플입니다
근데 이제 회사에서 부딪히면 눈물나고 걱정되고 너무 안쓰럽고
지금도 너무 맘이 아파요
다시 맘을 열어야 하나요?
열어도 되는건가요?
저희 부모님도 이일을 알거든요
인간이 아니라고 욕을하십니다
다시 마음을 열면 또 일런일이 생기면....
저 어떻게 해야 맘을 잡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