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시험공부하다가 좀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써요.
저는 고삼여고생이고 곧 중간고사를 치러요!
다름아니라 제 진로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이렇게 글 남겨요ㅠㅠ
저는 지금 수시로 국립대를 가려고 준비중인데 제가 평소에 흥미있어하는 과목과 관련된 학과를 가려고 합니다.
어..근데 제가 노래 부르는걸 되게 좋아해요. 못부르는 편은 아니고 그냥 애들사이에서 좀 잘부른다 이런소리듣는 그런수준인데 노래부르는걸 진짜 좋아해요. 요즘은 랩에도 되게 관심이 많이 생겼구요!
작년에는 그냥 성적올리려는 생각으로 막 공부만했는데 요즘따라 공부에 집중이 안돼요ㅠㅠ 막 노래듣고싶고 따라부르고싶고 공부하다가도 노래듣고싶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ㅠㅠ
당장이라도 보컬학원다니면서 본격적으로 배우고싶어요..
그냥 고삼이라서 공부땜에 지쳐서 이러는건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ㅠㅠ그렇다고 막 가수가되고싶은건 아니예요.. 공인으로서 노래는 원치않구요.. 그냥 취미로만 즐기는게 나을까요?ㅠㅠ
취미로만 즐기기엔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자꾸 노래듣고싶고 부르고싶어지고 진짜 진지하게 미치겠어요..
으아아아ㅏ진짜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제가 집중력부족한거같기도하고 그냥 공부땜에 스트레스받아서 이러는건지ㅠㅠ
글을 어떻게 정리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ㅠㅠ 대학가서 취미로 배울까생각도 해봤지만 공부하다가도 자꾸 뷰르고싶어져서..독서실에서도 저도모르게 막 노래가 튀어나오고 걍 미칠거같아요ㅠㅠㅠ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