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서 이런말하기에 자존심도상하지만
너랑 사귀면서 니 몸짓.표정.표현 하나에 울고 웃었고
너만 보면 세상을 다 가진것같았고
너랑 톡할때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띄어있었고
너랑 문자할땐 폰만보면서 니 답장 기다리고
너랑 전화할땐 나오지도않는 애교가 나왔고
그냥 너만있으면 행복했어.
너가 다른여자랑 말하고있으면 질투났고
너 보는 재미로 학교가고 학교가면 널 본다는 그 기대감에.
우리 진짜 이쁜사랑했는데
우리 진짜 잘어울렸는데
어느순간 이렇게 헤어졌어.
너를 다시잡고싶지만 잡기엔 니가 날 잊은거같아.
너를 다시잡고싶지만 잡기엔 이별한지 꽤 오래됬고
너를 다시잡고싶지만 잡기엔 내가 너무 찌질해보여.
세상에 남자는많고많은데 별보다 많은게 남자인데 세상의남자가반인데
너 하나 정리못하고있는 내가 너무 싫다.
너 카톡상메바꿀때마다 신경쓰이고
너 카톡상메에 노래제목있으면 가사보면서 나한테하는얘기라 생각하며
조금의 기대감을 가지며 그 가사와 노래를 한번 들어보고
매일 전화기가 울렸는데 이젠 내 핸드폰엔 너의이름이 뜨지않아.
너의이름에있던 하트도 이젠없는데 불러도 넌 대답없는데
내가왜이렇게 힘들어하는지. 넌 되게 잘지내고 행복해보이는데
난 왜이렇게 힘든건지.
너도 나처럼 힘들까.
넌 아얘 이젠 날 다 잊어버린걸까.
헤어진지 몇달이됬는데도 아직 너랑나의 이별이 실감이안나.
이별은막지못한다더니. 진짜그런건지.
너가 돌아와줬으면좋겠는데.
이젠 눈빛하나 안주는 니가 너무 미워.
연인이었는데 우리 커플이었는데 헤어지면 친구사이로
라도 지내고싶었는데.
이젠 눈빛하나안주는 니가 너무 미워.
넌 벌써 나를잊은걸까.
내가원하던건 이게아닌데.
넌 지금쯤 어떻게지낼까.
지금 니마음은 어떨까.
알고싶어서 미치겠는데 아무소리도 들리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