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평소에 느끼기를 이런분야에서 판 여러분들이 제 주변인들보다 보편적일것같아 의견구하려고 글써봐요
저는 공부만을 고집하며 학창시절을 지내다 갓 대학생이 된 스무살 여자여요.
다름아니라 같은 과에 좋아하는 애가 있어요. 걔가 착하고 다정하고 그래서 어쩌다보니까 좋아하게 됐는데 말이죠^^대학이 무서운게 제가 나 쟤 좋아!하고 말하고 다닌것도 아닌데(정말 믿을만한 과생활안하는 친구한명한테만 말함) 소문이 다 나고...
그래도 그 애랑 사적인 취미같은 말도 많이하고 개인톡도하고 바래다주기도하고 주말에 같이 여기저기 다니면서 어느정도 친해져서 이젠 그냥 남들 다 아는사이예요.
근데 친구들이
너네 만약사귀면 그럼 과씨씨인데
솔직히
20대때 연애는 잠자리 가정하고 만나는거고
과씨씨면 니네가 언제 손잡고 언제 뽀뽀하고 언제 그짓...을하는지 다 안다고
저한테 그거 감안하는거라고 하는데
전 납득이 안가는거예요
얘랑 공부도 하고 장난도 치고하면서
건전하게 만나고싶은데
그게 왜 필수적인거죠?
혼전순결하면 남자만나기 힘든가요?
좋아는하죠.사랑은 모르겠고
그래도 그 짓을 어떻게해요. 언제 등돌릴지 모르는 남남끼리...;;;
근데 보통 100일정도면
다 잔줄안데요.커플사이이면
안잤어도;;
그게 왜 당연한거죠?
그럼 우리 100일 지났다고 친구한테 말하는 애들은 다
나 얘랑 잤어!ㅎㅎ
이러는 건가요?
그리고 우리 오래가자ㅎㅎ
이런말은
우리 꼭 잠자리가지자ㅎㅎ
이런 말인가요?
그리고 난 이 친구들과 좋든싫든 4년을 볼텐데
만약 그렇게 소문이나면
어울해ㅅ어떻게살죠?
지금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설레이다가도 뒷감당이 두려워
잠도 못자고 이러고있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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