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이구요 여자친구도 동갑입니당 지금 560일정도 사겻구요 좋아한지는 726일이네요
처음만남은 대학 입학후에 처음본순간부터 제가 반해서 졸졸 따라다니다가 (6개월정도..) 차이기도하고 삼각관계도 댓다가 어째저째 사겼어요 저는당시 옷도못입고 소심하고 기냥저냥인 남자였죠 여자는 꾸밀줄도알고 남자들 몇몇도 들러붙곤 했었어요
사귀는동안 저는 너무 행복해서 모든걸 다 퍼줬어요 너무 잘해줬어요 친구들과 피시방에있다가 부르면 버스타고 가고 아이스크림사가고 새벽에도 부르면 택시타고서도 달려갔죠 과제도 많이.도와주고 학교 인강도 대신 다들어줫고...
제가 너무 좋아하다보니 사소한다툼에도 내가 용서를 먼저구하고 다투는상황이싫어서 그냥 화내서 잘못햇다하고 그렇게 몇일 잘 사귀다가 큰 다툼으로인해 헤어짐당하고 몇일뒤면 그녀가 찾아와 다시만나고를 두어번했어요
550일새에 그녀도 나를 많이바꿔놓앗죠 옷이며 스타일 성격등..
같은과 cc다보니 자주 만나고 그만큼 돈도 많이 나가서 제가 돈이없을무렵엔 그녀가 알바를 구해 하면서 데이트 비용을 많이 부담하곤했어요 이때는 둘다정말 사랑했엇단거같아요
원래 짜증이 좀많고 화가나면 주체못하는성격이고 자기잘못을 인정을잘못해요 평소에는 밝은성격! 그리고 술을 좋아해요 저보다 친구가무조건 우선이고..
저는 보수적인집안에서자라 늦게까지 돌아다니는걸 싫어하고 남자문제를 정말 싫어해요 그녀가말하길 욱하는성격이있대요 그리고저는 항상 사랑이우선이었던거같아요
요즘 딱히 남자문제로 싸운적은없지만 늦게가거나 남자있는데서 술먹는걸로 주로 다퉈요 빨리가래도 항상 말한시간보다 늦게감 ㅡ..
오랜시간 항상 저때문에 억압됬었나봐요 그게 최근에 터져버렸어요 제가 공익이라 최근에 훈련소를 다녀왔는데 그후로 진짜 자주싸우고 감정싸움을하니까 둘다 너무 지치는거같아요 싸워도 서로탓만하고 빗대서 말하는줄알고 오해도 정말많이하고
정말 정떨어진다. 전화끊고싶다. 제발 하지말라해도 이런소리도 서슴없이하는 그녀를 보면 이게 내여자가 아닌가.?노력해도 안되는건가..싶고 속이 터질거같아요
요즘 항상 말에 가시가있고 어떻게풀어보려해도 난아직 화가안풀렷는데 너혼자왜그래? 이런식이어서 저도 많이 힘드네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 끝내려고 맘다잡고 했엇는데 다음날 되면 또 그립고 연락하면 또싸우고.. 이게권태기일까요 해결방안은 있는걸까요??
싸울때만아니면 정말.괜찬은 얘인데 ..이여자랑 결혼하면 행복하겠다 싶었는데 ㅠㅠ 혹여 저말고라도 다툼이일어날때 비수를 꽃고 그러진않았으면좋겟는데 어떻게하면 화를 다스리게 도와줄수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