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허허벌판에 놓인 허름한 집 한 채가 이번 이야기의 배경입니다.
1950년대 미국의 모습이 현재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하던데...
그래도 옛날은 옛날이었는지 이런 곳도 있었군요
요리도 대형 솥냄비에 하고, 빨래도 손으로 하며, 모든 집 재료도
나무로 되어있는 곳이군요. 흡사 중세시대로 온 기분입니다. ㅎㅎ
그런데 요리 중 갑자기 위에서 울리는 이상한 소리...
소리가 어찌나 큰지 귀가 멍해질 지경!!!!!
이거슨 마치 선거 공약 남발하는 가식의 울음소리!!!
소리가 줄어들자 밖으로 나와 천장을 쳐다보는 여인...
지붕으로 향하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갑니다.
?!
뭐지 이거...
수수께끼의 물체(UFO)를 유심히 살펴보는데...
무언가 착륙한 듯한 사다리가!!!
그리고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정체모를 작은 그림자...
여인이 천장 문 너머로 숨는데.. 갑자기 나타난...
외계..인?
로봇.. 입니다...
걍 주먹으로 후려쳐서 집 안으로 골인!!! 골인!!!
문을 덮어서 밀봉! 크하하!!
장난감 잡으려고 초가삼간 포기한다!
그런데... 어디선가 들리는 뚜비뚜비!!
(진짜 이런 소리 냄)
로봇이다!!!
(장난감이랑 고생이 많으십니다.)
서둘러 집 안으로!!
근데 내가 아까 장난감 버렸잖아
근데 이게 뭥미??
로봇이 두고 간 선물??
사실 녀석은 산타였던거야!
그래!!! 사실 산타는 외계 로봇이었어!!!
는 뭔 개소리. 터치하자마자 두드러기가...
그건 무려 외계 장난감, 아니, 로봇의 세균 병기였음...
에라이, 내가 다 죽여버릴거야. 나 무기 있어!!!
저희 할머니 쥐 잡으시는 폼을 닮으셨네요
제가 리모콘 찾는 폼을 닮으셨네요
아닛! 뭔가 잡아당겨!!
놓았... 다!!!
(부딪힌 양초!)
아?
(꺼져버린 양초...)
아...
[프로메테우스는 울었다.]
어둠 속에서 칼까지 들고 습격하는 외계 로봇!!
창고에 숨어 발목을 지혈하고....
그래. 진짜 무기를 들어주마 이 사탄의 인형들아
이 문 너머에는...
샥!!
끄아!! 이 처키들 같으니!!!
겨우 촛불을 찾아서 침대 밑 수색!!
침대에서 한 마리 발견!
잡아!!!!
창문에 한 마리 더 발견!!!
닫아!!
장군님! 방금 잡은 놈이 발악을 시작했습니다!!
파ㅋ워 패ㅋ대ㅋ기ㅋ
조용히 시체를 상자에 넣어 화장...
그는 좋은.. 아니 나쁜 외계인 이었습니다.
하아...
슬슬 미치기 시작하는 여인 ㅠㅠ
"임무 완료. 본부, 복귀를 신청한다."
그런데 갑자기 철수하려는 외계인들!!
너희들 가게 놔둘까보냐!!!
도끼질 난사!!!
그런데 갑자기 망할 UFO에서 들리는 의문의 목소리
"당장 정지하라! 이 실험체는 함부로 다뤄선 안 된다!"
닥쳐! 그런건 내가 결정한다!
이제... 다 끝났어...
완전히 박살난 우주선
미공군.
우주 탐사선 NO.1
국방력으로 인해 역으로 위협받을 수 있는 국민들의 모습과 더불어
미국의 음모론이 잘 섞여진 에피소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출처 -엽기혹은진실 레고경비원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