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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하네

ㅇㅇ |2015.04.10 06:08
조회 303 |추천 0

우린 헤어졋지.

그리고 4개월이 흘럿어

4개월동안 너 번호바뀌고 페북 차단당해서 연락도 못햇어.

그리고 매일밤 니 사진을 봣엇고 차단된 페북에 매일매일 밤마다 수도없이 메세지를 남겼어.

그리고 4개월 후에 널 만낫지.

내 모든 얘기를 다 쏟아냇어.

너무 힘들었어.

내가 처음으로 진심으로 사랑한 여자 였나봐 니가.

니가 좋다고 하던 피아노 곡도 많이 연습햇고 니가 좋아하는 디셈버 노래도 맨날 부르고 들엇어.

강아지만 보면 무서워하던 내가 강아지를 보며 니생각을했고, 습관적으로 햄버거집에가면 양상추 빼달라고 말하고 있더라.

시간이 지나면 잊을줄 알았어. 아니더라

지금 너가 힘들어서 나 못받아주는거 알아 천천히 다가갈게 조심스럽게.

니가 준비 될때 까지 더 기다릴게. 아직도 몇일전 일처럼 생생하게 기억난다.

처음 너네집간날 화장안햇다고 문 못열던 니 모습, 항상 커피 마시면서 마주치던 니 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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