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나머지 판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막 20대가 된 재수생입니다 작년7월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너무 좋아하다보니 입시에 신경을 쓰지 못한채
둘다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원래 어디를 가든 연락만되면
상관없다생각하는 개방적인 사람 이였고 남자친구는 절대 안되는
보수적인 사람 입니다 남자인 친구도 많고 여자인 친구도 많은 저는
어디가길 늘 원했으며 남자친구는 보내는 주지만 늘 마지막에서야 안좋은소리를 다 하고 보내주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저는 그런 소리를 들으며 가기가 싫었고 세번정도 거짓말을하고 만나러가다가 걸렸습니다 제가 거짓말을치고 그친구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준것 같아
너무 미안하고 반성하고있습니다..혼자 그생각만하면 눈물이
나오기도 하구요 그치만 그친구는 자신의 마음이 풀릴때까지
일주일이든 이주일이든 모든카톡에 단답이고 무신경이고 전화를
해도 자신이 심심할때만 걸어서는 그때의 일들을 얘기하며 저를
비난합니다 여기까진 괜찮습니다 여자인친구들 만나러갈때에도
허락을맡는 저는 친구들만나는것도 싫어하는 남자친구를 보며
힘들어도 혼자 있으려합니다 혼자 카페에서공부를하고 혼자 밖에나와 하천을걷고 제성격에 맞진않지만 잘못했으니까 라며 혼자
발버둥치며 노력했습니다 하지만그친구는 왜나갔냐며 저랑 싸우다 언성이높아졌고 욕을했지만 어떠한 사과도 없었습니다..
너가미워서 난 너한테 단답하고 어디못가게하고 매정하게 대하는거
못고치겠으니까 니가 견디든지 헤어지든지 결정하라는식 이였습니다 이게 헤어지자는말 아닐까요.. 제가 이친구를 너무좋아했고 현재에도 잠도못자고 이친구 꿈만 꾸고 있습니다 정말 끝내야 하는 관계
이겠죠? 제가이친구를 이제는 잊어야 맞는거겠죠ㅜㅜㅜ
아니면 희망이 있을까요? 처음사귄 남자친구라 어떤 선택이 맞는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