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현재 고등학교 재학중입니다.
며칠 전부터 한 남자애가 자꾸 저를 도와줘요. 그냥 청소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와서 도와줄까? 이러고 나서 도와준 이후부터 제가 청소할 때마다 도와줍니다. 참고로 이 남자애는 지금까지 저와는 말 한번도 안 섞어 봤어요.. 또 얼마 전에는 제가 아침에 병원 갔다 오느라 학교에 조금 늦게 왔는데, 그 남자애가 수업끝나고 나서 저한테 와서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당황해서 대충 얼버무렸고요.. 이거 이외에도 제가 행사에 참여하는게 있는데 언제 하냐고 꼬치꼬치 물어보고나서 보러간다고 하고 이래요..
그냥 별 생각 없이 이러는 건가요? 제 착각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