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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놓아둔 칫솔에 사모가 장난을....

금붕어 |2015.04.13 20:33
조회 304 |추천 0
진짜 미치고 돌겠네요

같이 일하는 사모가

화장실에 놓아둔 칫솔에 장난을 쳐 댑니다

제 칫솔로 화장실 변기를 닦는다던지 하는거죠.....

그걸 사용하는 사람이 모를리가요

처음에알았을때에는 그래 내가 너무 날카롭게 말해 상처받았을 수 있겠다 싶어 꾹 참고 그래도 사몬데 하면서 나름 내색하지 않았습니다. 회사생활이 다 참는게 다잖아요....

그래서 바뀌었구나 하는 순간 오늘도 수상쩍게 화장실이 오래 들어가 있더니 칫솔에 물기가 많더군요 물에 씻어보니 험하게 다룬 쩍 갈라지는 티가 납니다. 욕이 입에서 삐져 나오는 걸 참았습니다

사실 사모는 제게 아무런 호통도 잔소리도 하지 못합니다. 일도 모르고 할 의지도 일을 이해하려는 노력도 없기 때문이죠. 사실 사람구하는게 정말 힘든까닭도 있습니다 사람을 구한다고 해도 바로 습득이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급여괜찮고 대우도 괜찮은 편이에요 근데 사모가 이러니 참.....

지금 이상황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해 주실준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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