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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15.04.14 01:13
조회 34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형제관계는 2남이고 아주버니는 아직 결혼전이라
둘째며느리이자 외며느리네요
아버님이 많이 아프셔서 병원에서 퇴원 못하고 돌아가시니마니 하고있어요 휴....

아주버니는 지금껏 여자,돈 문제로
시부모님 속 많이 썩였고 나이만 많지 철은없네요
사업하느라 진 빚도있고
신불이라 자기앞으로 카드나 휴대폰 통장 전혀 안되구요
시부모님이 돈도 일부 갚아주신걸로 알아요
한마디로 남 밑에서 일 못하는 성격..
우리 결혼할때도 돈한푼 부조 안하면서
자기 명품지갑 받고싶다고
신혼여행가서 선물사오라고 콕 찝어주는 사람이네요
폰요금도 100만원이상 연체해서 우리가 갚아줬구요
그래놓고도 남편 여러번 불러내서 폰도바꾸고 그랬네요

그런데 아버님 아프셔서 누워계신데
결혼한답시고 여자를 대리고왔어요
20대초반여자를..
제 손윗사람이 될 사람인데 저랑은 10살이상 차이나는데
시어머니가 반대를 하셨다네요
작은며느리가 잘하고있는데 윗사람이 들어와서
너무 나이차이도 나고 윗사람이 못하면 위축되고
윗사람구실 못한다고...
반대하셨는데 불구하고 결혼을 한다네요
아버님 퇴원하시면..
언제할진 몰라도 구체적으로 어떻게할거다 얘기까지 한모양이네요
어린들은 부모도 이혼하고 대학도 안나오고
어린애가 나이많은 남자한테 결혼한다 들러붙으니
안좋게 보세요
까진거아니냐면서.....
여자가 좋다고 먼저 결혼하자고 했데요
다들 반대하긴하는데 아버님 몸이 많이 안좋으시니
반대도 쉽지않은가봐요
돌아가시기전에 골치덩어리 아들 결혼하는거 보시면 한시름 놓으실거같기도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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