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장거리연애중 헤어졌는데 매달렸더니 시간을달래요...

일년넘게 사귀면서 정말 별일들이 많았고

그걸 다겪으면서 우리는 진짜 못헤어질사이구나

니가 나없이 내가 너없이 어떻게 살수있을까

이정도로 많이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결국 헤어졌네요..
사귀면서 서로 성격도 너무안맞고 생각도 다르고
집착과 구속도 너무 심했지만

그걸다 참을수있을만큼 친구들도 너이러는거 첨본다고 놀랄정도로 그사람을 만나면서

많이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만나면서 서로하도 자주싸우고 많이 헤어지기도했지만

항상 일주일도 못버티고 다시만났어요 10번은 헤어진듯.... 근데 이번엔 정말 끝이라는게 느껴져요


그렇게 사랑했는데...서로 정말 많이 사랑했어요... 항상 같이 있다가

일때문에 외국가야할 일이있어서 2년정도

갔다온다고 갔다오면 결혼하자고 기다려달라고해서

힘들지만 그렇게 몇달 기다리면서 보고싶은거 영상통화로 대신하고 전화로 대신하고

그렇게 전화로라도 사랑을 나누고 볼날만 기다리면서
계획도 짜고 서로행복했었는데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어떤 약속을 안지켜서 화가나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사실 진심은 아니었고 잘못을 좀 뉘우치기 바라는마음이

더컸고 내소중함을 좀더 느끼길 바랬고

이런일로 헤어지는건 말도안되기때문에 미안하다고

다신안그러겠다고 잡는 남자친구의 전화.톡 다씹다가

몇일뒤에 내마음 알겠다고 잘지내라길래

다시 제가매달리고 사귀게됫는데 다음날 또싸우게되서

결국 지긋지긋하다고하면서 토나오려고한다고 힘들다고

헤어지게됐어요...근데 그전에1년전쯤 빌렸었던 돈이 몇십만원있었는데 그거 돈 갚고 내일까지 돈보내라면서 카톡이 와있더라구요

홧김에 저도 진짜 끝내려고 다신안볼생각에 다음날 바로 돈붙여줬는데..
정이 떨어진주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그뒤로 제가 카톡 탈퇴했더니 전화가 부재중이 두번 찍혀있더라구요

마음이 싱숭생숭했는데...왜전화한지도 모르겠고...

그러다헤어진지 5일만에 제가 너무힘들다고..

내가다맞춘다고 멀리있어도 너만생각난다고
나만이렇게 힘든거냑느했더니

어차피 지금 다시 사겨도 똑같이 싸우고 헤어질거라고

자기도 힘들고 내소식이 궁금하기도한데

지금다시 만나는건 아닌거같다고 ..

어차피 멀리있어서 나혼자 놓고온것도 불안하고

싸우는것도 힘들고 나도 놔주고싶고..지금은 일에 미치고싶데요... 같이 일하는 친구들도 다여자친구있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살아서 더 내생각이 안나게될수도 있겠죠...

저는 혼자있어서 그런지 너무생각이 나고 외로워요

일단 시간을갖자고 서로 시간이 많이 지나서도 마음이 똑같다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쟤요...

얼마나 시간을갖냐고 6월에 한국오면 나안볼거냐고하니까 미안하데요..

계속 붙잡으니까 생각할시간이 필요하다고해서

그럼생각해보라고 한 카톡이 마지막이네요


아직 이틀됬는데 힘드네요....연락이 올까요?

후회했으면 좋겠어요...장거리라는게 걸리네요

아니였음 얼굴보고 얘기라도하거나 앞으로 볼수있다는 희망이라도 있지

어차피 다시 만나도 못만나고 또싸우게되도 이렇게 전화로나 싸우겠죠 저도 그걸반복하기싫어서

이번엔 맘 굳게먹고 헤어지려고 했는데

그사람 없는 제가 상상이안되요...그렇게 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날수도 없을것같고...6월에 한국잠깐 5일있다가는데

그때꼭 나보러 올것만같고...
이별이 참 겪어도 겪어도 힘드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