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어어 안녕하세요 뮤코바C 입니다.
이어가기 판을 등록해놓고
보시는 분들이 좀 더 편하게 보게끔 해놨었는데..
100편이 넘어서 이어가기가 안되네요
다시 지금부터 이어가기 시작할 거고요
전에 올려놨던 시리즈물들은 뮤코바C채널에서 보시거나
즐겨찾기 해놓으시고 보시면 될듯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귀신 나오는 거 정말 무서워하는데 심장 떨리네요ㅋㅋ
현재 올리고 있는 시리즈들
퍼펫마스터1부 1~6 완
퍼펫마스터2부 1~8 완
환상특급 1~19 진행중
소름 1~17 완
기묘한이야기 1~35 진행중
괴담신이대 1~2 진행중
토요미스테리 1~진행중
꿈에서 그녀는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었고
집 대문앞에 앉아있는 소복입은여자
중간고사 기간이라 셤공하는데 깜빡 잠이 들었던 거
-어젯밤에 꿈에서 내가 어딜 갔다 집에 오는데 어떤 소복 입은 여자가 울고 있는 거야
-그래서?
-그래서 깼죠 뭐
-방이 너무 추워서 그런가 ..
네 방이 아궁이 잘 안 들어오니 손볼 때까지 안방에서
자라고 했잖아
-차라리 추운 게 잠 안 오고 좋아요 ~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시험공부를 하는데
어젯밤의 꿈이 잊히지 않음
소복 입은 여자가 자기 집 앞에서 울고 있는 게 마음에 걸림
또 꿈을 꾸게 됩니다
어젯밤과 마찬가지로 집을 향해가는데
뭐지 싶은데
놀란 이유는
어젯밤의 그 여자가 자기 집 마당에 앉아 울고 있는 것
-지영아, 지영아
꿈에서 깸
-야, 그만하고 우리 커피 마시러 가자
집에 무슨 일이 생긴 거가 싶어서 전화하지만 아무 일 없음
-지영아 뭐 그런 꿈 가지고 그래
-그래 맞아, 내일 우리 집에서 밤새우자
-엄마 오늘 친구 집에서 공부하기로 했거든요
오늘 밤 새우고 내일 바로 학교 갈게요
-야 너희들 배고프지 않니 머 좀먹고 하자
-안돼~ 먹으면 금방 잘 거야
-난 아까부터 졸렸어 나 십 분만 있다 깨워줘?!
또 잠
이번에도 집을 향하는데
마당을 지나
안방으로 들어선 순간
저번처럼 여자가 울고 있었고
그녀의 앞에 세 개의 관이 놓여있음
그런데.....................
비명을 지르며 꿈에서 깼고
안방에서 관 세 개 놓고 울고 있던 여자가
바로 자신이었음을 확인하고 불안감이
엄습해져 집으로 뛰어감
집으로 들어가는데
안방문을 열자마자
방안 가득한 연탄가스
엄마를 외치며 흔들어보지만
가족 세명 모두 이미 목숨을 잃은 후
주저앉은 채 울기 시작하고
뒤늦게 뛰어온 친구들은 할 말을고
-지영아..
지영 씨의 꿈은 그렇게 가족을 잃어 울고 있을
자신의 모습을 미리 보여주는 예지몽이었던 것
출처 -불루스 -선녀와나후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