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21살여자예여..
남자친구랑은 나이차이가 좀 나구여 ..
남자친구랑은 일하다가 만났어여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표시를내서 만나게 되었구여 하 .. 사내연애 너무 힘드네여
암튼 저는 배우는 입장이고 남자친구는 이미 자리를 잡은 그러니까 저를 가르치는 그런 관계예여
아무튼 나이차이가 좀 있거든요?
근데 남녀사이에 연락문제!!
이걸로 많이 싸우져 하 으아으ㅏ악가
저희는 같이 일하기때문에 보기는 맨날 봅니다
근데 따로 만나는건 일주일에 두번? 한번?
연락은 뭐 두세번? 다보기 귀찮으시져? 근데 너무 많아여 ㅠㅠ근데 남자친구가 절 좋아하는거 같거든요!!??근데 남자친구가 존난ㄴㄴㄴ 저질체력 허약해여 생긴거랑 몸은 안그런데 좀 그래여
근데 오늘 그러더군요 요새 몸이 많이 안좋아서 일끝나면 긴장이 풀려서 지친다고 그래서 일주일에 2번만나는것도 힘들지도 모른데여 남자친구는 저를
맨날 보는게 너무 좋데요 그걸로 본인은 만족을 한데여 전 아니거든요 일하면서 소리지르고 가르치는거 진짜 저는 제일 싫은게 같은공간에서 일하는거 .. 그리고 내가 제자 라는거 내가 이사람이랑 동등한 입장이 아니라는거 진짜 안해보신 분들은 모르실거예여 혼나지 비밀연애지 아무도 몰라주고 일할때는 니 남친이 아니다 라고 맨날 그러고 혼날때는 완전 엄하게 혼내키거든여 그것땜에
제가 서운한것도좀 있고 그치만 저는 정말 천사인가봐여 완전 대인배예여 전 울면서 아프지말라고
아 그리고 맘에안드는거 잠이 겁나많아여 무슨 저번에는 죽은줄 알았어여 무슨 3시에자서 다음날 연락이 되고 근데 뭐 바람을 피거나 그런건 확실히
아니고여 잠이 원래많아여ㅜ그래서ㅡ항상 저한테 미안하다고 그리고 제발 다ㅡ읽어주세여 ㅜㅜ
저 비밀연애라 아무한테도 조언도 못듣고 저혼자
풀거든여 진짜 헤어지면 같이일하느라 부딪히고너무 싫어여 싸우기도 싫고 남자친구 좋아하고 힝
남자친구는 무뚝뚝하고요 딱 할말만 하는걸 좋아히고 표현에ㅡ미숙하고 자유를 좋아고 말이
별로 없어요 솔직히 저희가 따로 만날때 밥먹으면 할말이 없어요 일같이하면서 서로 오늘 뭐했는지를 아니까 .. 그래서 고민이예요 어떤 말을 해야할지
암튼 그것도 그것이고 어떡하져 저 ..
이러다가 탈모올거 같아여 저 눈물이 겁니많아서
요새 맨날 울어여 엉엉 근데 좋아여 남자친구가
남자친구 또한 저를 좋아하는게 느껴지기도 하고
정신없으시져 결론을 정리해드릴게여!
#일하면서 느끼는 서운함 저혼자 풀어야겠죠?
제가 못해서 혼난거고 절 혼내도 내 잘못이니까
참아야겠죠?
#어느덧 일주일에2번씩 만나다가 1번씩 만나는거 서운하게 들리긴 하는데 몸이 안좋다 그러고 하니까 제가 쿨한여자가 되어 이해해야 겠죠?
#사랑한다는 사람이 있으면 잘보이기 위해 고친다고들 하는데 정작 남자친구는 본인의 단점이
단점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 그것도 성격이니까 대수롭지 않게 넘겨야겠죠!
#표현에 있어서 부족한 남친
제가 더 표현하면 되겠죠? 남친몫까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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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지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한데
긴 답변도 부탁드릴게여 ㅎ잉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