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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속 결혼식의 민폐甲들...

콜로라도 |2015.04.15 23:44
조회 21,322 |추천 14

 

1. 드레스 훔치기
하객 한 사람이 신부의 드레스를 훔쳤다. 웨딩플래너로 일하던 유저는 신부가 식이 끝나고 좀더 편안한 드레스로 갈아입은 후 모두의 인사를 받으며 퇴장하는 사이, 한 하객이 수천 달러가 나가는 웨딩 드레스를 훔쳐 뒷문으로 나가는 장면이 CCTV카메라에 찍혔다고 전했다. 이 드레스 도둑은 CCTV영상을 보여주자, 세탁을 해주려고 한 의도였다고 변명했다.

 

2.잘못 찾아간 결혼식
이 남자는 여자친구를 따라 간 결혼식에서 이미 결혼 선물을 내놓았는데, 호텔을 잘못 찾아온 것을 깨달았다. 이미 중앙테이블에 쌓아 올려진 선물 더미에서 허겁지겁 자신의 선물을 찾아서 나오는데 뒤통수가 따가웠다고 한다.

 

3. 시댁과의 마찰
피로연장에서 하객들이 신랑신부에게 축하 인사를 하기 위해 긴 줄을 서 있었다. 그때 신랑 측 어머니가 새치기를 하더니 신부에게 다가가 큰 소리로 소리쳤다. “네 언니가 나한테 꺼지라고 욕설을 했다. 내가 꺼져야 겠니?”

 

4. 방귀
한 유저는 자신이 결혼식을 망쳤다면서 식이 진행되는 와중에 자신이 큰 소시로 방귀를 끼어버렸다고 고백했다.

 

5. 불편한 청혼
신랑의 형제가 신부에게 청혼하는 일도 있었다. 한 유저는 자신의 결혼식에서 친척의 약혼자가 자신에게 청혼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어떤 이는 결혼식이 끝난 후, 신랑신부의 친구가 식장을 이용해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청혼을 하고 실제로 승낙까지 받았다고 전했다.

6. 시어머니의 저주
한 여성은 자신의 결혼식에서 시어머니가 될 사람이 “내 아들과 저 이름도 기억 안나는 여자애와의 결혼이 유지될리 없다”고 선언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로부터 13년이 지난 후 시어머니를 용서하지 않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7. 술 취한 사진사
한 유저는 “삼촌은 나의 결혼식에서 사진사 역할을 해주겠다고 나섰는데 너무나 취해서 벽에 부딪히기 까지 했다. 물론 사진을 하나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8. 시어머니의 저주2
“시어머니가 술에 취한 채로 나타나 내가 드레스를 입기 전에 속옷만 입은 사진을 찍어대고 계속해서 내 드레스에 넘어졌다”


9. DJ의 선곡
결혼식장에서 DJ가 ‘쿵푸 파이팅’을 틀자 술취한 이상한 하객이 음악에 맞춰 가라테 동작을 하면서 행사장 천막 기둥에 주먹질을 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전등이 깜박거리고 장식들이 휘청거렸는데 아무도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 남자를 바라보기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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