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취했다 정말오랜만에연락을하려다가 참고또참고 이곳에끄적인다
작년눈이내리던 겨울 꽁꽁언 내손잡으면서
내년 봄에 벚꽃을함께보자던 너의 말은 꿈이되었고 니기억속에내가사라지듯 벚꽃잎도 하나씩떨어지고있어
올해봄은이렇게가고 내년에도 이렇게가겠지만 언젠간 벚꽃잎이 너와내가잡은손등위로 떨어지는 따뜻한봄이오겠지
그래서그땐 내가 왜이렇게 날기다리게했냐고 너에게투정도부리고
우린다시 추운겨울날 힘들게지내는아이들생각하면서 크리스마스전날엔 꼭선물을 준비할날이올거야 정말사랑한다
추운겨울날부터 따뜻한햇살이내리는 봄지금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