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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아빠가 만질때마다 벌레가 기어가는것같다는 글쓴이에요.

18살 |2015.04.17 18:33
조회 13,593 |추천 8
안녕하세요 게시글 쓴지 되게 오래된것같네요..

엄마한테 말씀드렸어요.

아빠가 만질때 이렇다고.엄마는 처음에 미안하다 하시다가 얼마전에 같이이야기할땐

"아빠가 그러는건 니가 애기같아서 그런거야.그리고 고아원보낸다는건 당연히 농담이지.다리밑에서 주워왔다 랑 비슷한 농담이야."

라고하시길래 저는

"세상에 그런농담이 어디있냐"

라고하니 엄마는 아직 어려서 모른다고 하더군요.


엄마는 아빠한테 말씀드렸나봐요.

아빠는 그걸듣고 자기가 언제그랬냐고 자기가 변태냐고 화나있는 상태구요..

제가 다녀왓다고 인사할땐 그냥 눈으로 보고 무시하십니다.

남동생과의 사이도 멀어졌구요.괜히말했나싶네요..

저만참으면될것을아빠때문에 자해를시작했는데 한동안 안하다가 다시 또 하게될것같네요..

다른 판분들은 좋은 후기를 들고오시는데 전 그닥 좋은 후기는 아니네요ㅠㅠ

걱정해주시고 댓글달아주신분들께 정말감사드려요!!♡♡
추천수8
반대수0
베플힘내요|2015.04.18 01:48
참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겼다고 자책하지말아요. 글쓴이는 잘 못 없어요.아버지도 그런뜻이 정말 없었으면 그렇게 느꼈다면 정말 미안하다,조심하겠다라고 하는게 정상이에요. 뭔가 들켜서 억울한거 같이 보이네요.. 전에 글 올렸을때 봤는데. 그 상황이 안 되어봐서 다 이해를 못 해주어 이런 저런 조언을 못 해줘서 미안해요. 그래도 글쓴이 자책하지 말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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